신현옥
▲수여식 기념촬영.
국기원이 50주년을 맞아, 세계목회자후원부흥사협의회(이하 세목후협) 총재 신현옥 목사에게 명예 5단증을 수여했다.

국기원은 지난 9월 1일 오후 평택 시온은혜기도원에서 전갑길 국기원 이사장을 대신하여 김강인 목사(세목후협 상임부총재, 세계태권도연맹 국제심판)가 신현옥 목사에게 명예 5단증을 수여하고, 태권도복과 50주년 손목시계를 선물로 증정했다.

신현옥 목사는 “태권도를 통하여 복음의 불모지 중동 등 아랍권 국가와공산권 국가에 하나님의 계획 가운데 복음의 통로가 열렸다”며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린다”고 밝혔다.

김동철 장로 사회로 진행된 수여감사예배에서는 현진옥 권사(세목후협 찬양선교위원장)·김동철 장로(세목후협 행사위원장), 워십 조은영 목사(세목부협 부총재)·이순기 원장(시온워십선교단) 등이 특송했다.

김강인 목사는 ‘내가 주를 사랑합니다(시편 18:1)’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주를 사랑한다는 고백을 늘 간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후 신현옥 목사에게 단증과 축하패, 꽃다발과 선물을 증정했다. 신현옥 목사는 국기원을 대신해 5단증을 수여한 김강인 목사에게 감사패와 꽃다발, 산삼과 고급화장품 세트, 홍삼엑기스 등을 증정했다.

수여식은 신 목사의 인사말과 광고 후 김강인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신현옥 목사는 “명예 5단증을 소중하게 생각하면서, 국기원과 태권도 발전을 위해 세계목회자후원부흥사협의회도 적극 동참하겠다”며 “하루 빨리 코로나19를 극복해 복음과 함께 우리 태권도가 전 세계에 뻗어나가길 기도하겠다”고 전했다.

신현옥 목사는 강남금식기도원에서 9월 7일 열린 사명자축복성회 강사로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