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회 국가조찬기도회
▲기도회에서 설교하고 있는 모습. ⓒ이대웅 기자
51회 국가조찬기도회
▲국가조찬기도회가 진행되고 있다. ⓒ이대웅 기자
51회 국가조찬기도회
▲이낙연 국무총리가 설교를 듣고 있다. ⓒ이대웅 기자
51회 국가조찬기도회
▲이낙연 국무총리가 축사하고 있다. ⓒ이대웅 기자
51회 국가조찬기도회
▲기도회 후 순서자들이 조찬기도를 하고 있다. ⓒ이대웅 기자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마 6:33)’는 주제로 제51회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가 17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 C홀에서 3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천주교인인 문재인 대통령은 불참했으며, 기독교인인 이낙연 국무총리가 대신 참석했다. 설교는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가, 축도는 장종현 목사(백석대 총장)가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