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아닌 하나님을 신뢰해야 하는 이유

이미경 기자 입력 : 2017.07.17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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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xels
하나님으로부터 자신감과 확신을 얻는 것은 좋은 것이지만 성경은 여러번 사람들이 자기 스스로를 의지해 교만의 죄에 빠지게 되었음을 보여준다. 

바벨탑(창세기 11장 참조), 다윗 시대 이스라엘의 인구 조사(사무엘상 24장, 역대상 21장 참조), 헤롯 왕의 '신의 음성' 연설 전달(사도행전 12:20 ~ 23 참조)은 교만과 그로 인한 하나님에 대한 반항의 예시들이다. 

크리스천으로서 우리는 위대한 일을 할 수 있도록 확신을 갖고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하지만 우리는 주님을 의지해야 한다. 주님은 우리를 창조하셨으며 선행을 할 수 있도록 도우신다. 다른 방법은 없다. 바울은 빌립보서 3장 3절에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은 "그리스도 예수께서 행하신 일에 의지한다", "인간의 노력에 확신을 가지지 않는다"고 말씀했다.

물론, 어떠한 일이 성취되는 것이 인간의 노력에 의한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생각해보라. 누가 숨을 쉴 수 있게 했는가. 누가 인생을 주었는가. 누가 당신을 창조하고 잠재력을 주었는가. 태중에서부터 당신을 지으신 분, 그 분께서 우리가 할 수 있기를 원하셨기 때문이다. 

성경은 말씀한다.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다 치우쳐 함께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그들의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 그 혀로는 속임을 일삼으며 그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고 그 입에는 저주와 악독이 가득하고 그 발은 피 흘리는 데 빠른지라 파멸과 고생이 그 길에 있어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였고 그들의 눈 앞에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느니라 함과 같으니라"(로마서 3:10-18, 전도서 7:20).

최근 영국 크리스천투데이는 하나님 안에서만 자신감을 가져야 하는 이유에 대해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1. 우리는 구원을 위해 일할 수 없다.

에베소서 2장 9절은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라고 말한다. 그 누구도 자신의 구원을 위해 일할 수 없다. 그것은 우리가 힘들게 벌어 들인 현금으로 살 수 있는 좋은 상품이 아니다. 그것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께 돌아올 때만 받을 수 있다. 

2. 우리는 죄에서 벗어날 수 없다.

우리는 결코 자신의 힘으로 죄와 정죄에서 벗어날 수 없다. 성경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로 말미암아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로마서 8:1~3 참조)

3. 우리는 인간적인 방식으로 하나님과 교제할 수 없다.

우리는 우리 스스로 하나님과 결코 교제할 수 없다. 그러나 그리스도 덕분에, "이는 그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에베소서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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