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왕철 목사의 성경 원형(본질) 회복 칼럼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역, 곧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않습니다(행 20:24). 바울은 율법이나 규례를 가르치는 사역이 아니라 하나님 은혜의 복음을 증거하는 사역자로서, 자신의 생명까지도 다 바쳐서 복음을 증언하고 복음으로 성도들을 섬기는 사역자임을 말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자신은 하나님의 경륜에 따라 이 시대에 복음의 제사장으로 부름을 받았기 때문입니다(롬 1:1. 롬 15:16) 우리 또한 하나님의 경륜에 따라 이 시대에 하나님이 택하신 제사장이므로 복음을 증거하는 사역자가 되어야 합니다.
(사) 성경 원형 (본질) 회복 연합
대표 / 지왕철 목사 010-9009-10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