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자랑이 되는 여인, 남편의 부끄러움으로 남는 여인

|  

[참 지혜, 여호와 경외: 잠언 12장] 훈계를 좋아하는 자가 사람이다

▲ⓒ픽사베이

▲ⓒ픽사베이
잠언 12장 강해

요절: “훈계를 좋아하는 자는 지식을 좋아하거니와 징계를 싫어하는 자는 짐승과 같으니라”(1절).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훈계를 좋아하는 자입니다. 훈계를 좋아하면 생명이 있고 성장이 있고 하나님의 은혜가 있습니다. 훈계를 좋아하는 자가 사람다운 사람입니다.

1. 훈계를 좋아하는 자는 지식을 좋아합니다

1-2절을 보면 훈계를 좋아하는 자는 책망을 귀기울여 들을 줄 아는 자입니다.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에게 훈계하시며 징계하십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훈계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훈계를 좋아하여 책망을 받아들이는 자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지식을 갖게 됩니다.

훈계를 좋아하는 자는 하나님의 지혜를 얻게 됩니다. 그들은 바른 인생 길을 알게 됩니다. 그들은 인간다운 인간이 됩니다. 그러나 훈계를 싫어하는 자는 책망을 듣고도 회개치 않습니다. 이들은 짐승과 같이 우둔한 자가 됩니다.

세상에 선한 이는 하나님뿐입니다. 선한 이는 하나님을 믿고 다른 사람에게 선을 행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선한 자에게 하나님의 은총을 베풀어주시고 사람들의 사랑을 받게 하십니다.

그러나 악한 이는 하나님을 믿지 않습니다. 그는 거짓되고 교활한 자입니다. 그는 하나님을 대적하며 다른 사람을 해치고자 하는 자입니다. 하나님은 이런 자를 정죄하시고 사람들에게도 미움 받게 하십니다.

2. 의인의 뿌리는 움직이지 않습니다

3-7절을 보면 의인은 하나님을 믿음으로 사는 사람입니다. 그는 하나님의 말씀에 뿌리를 내린 사람입니다. 영원히 변치 않는 하나님 말씀에 뿌리를 내리고 순종합니다.

이들은 비바람이 불어도 넘어지지 않습니다. 가뭄이 와도 영향을 받지 않고 잎이 무성하며 열매가 맺습니다. 이들은 뿌리가 깊어 백년 천년이 지나도 흔들리지 않고 굳게 서서 번성합니다.

그러나 하나님 말씀에 기초하지 않은 사람이 악인입니다. 이들은 자신의 생각이나 세상의 조류를 따라 살아가는 자들입니다. 이들은 바람에 나는 겨와 같이 굳게 서지 못합니다. 이들은 잠시는 번성한다 해도, 어느날 다 무너져 내릴 것입니다.

어진 여인은 하나님을 경외하며 부지런히 일을 하고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그는 남편의 자랑이요, 면류관입니다.

그러나 남편에게 욕을 끼치는 여인이 있습니다. 이들은 하나님을 미워하고 우상숭배하며 쾌락을 따라 사는 자입니다. 그런 여자는 남편의 뼈를 썩게 합니다. 남편에게 많은 고통을 주어 망하게 합니다.

의인은 정직합니다. 하나님을 믿는 의인은 정직합니다. 정직한 사람은 그가 한 말로 자신이 구원받고 다른 사람을 구원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지 않고 살아가는 악인이 있습니다. 그는 그럴듯하게 말하지만 거짓되고 사람들을 속입니다. 그가 계획하는 것은 거짓됩니다. 그들은 사람들을 기다려 해치고자 하고 심지어 다른 사람의 피를 흘리며 죽이자고 말합니다. 그는 자신도 죽고 다른 사람을 죽일 수밖에 없습니다.

정직한 사람은 하나님 말씀에 기초하여 집을 짓습니다. 땅은 무너져도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합니다. 의인의 집은 든든하여 그 집이 영원히 서 있습니다.

믿음으로 사는 자는 그 자신뿐 아니라 그 가문이 영원히 지속됩니다. 그러나 거짓된 악인은 자신의 생각에 기초하여 살아갑니다. 악인은 들의 풀이나 꽃처럼 사라집니다. 그의 집안은 잠시 흥하다가 사라집니다.

3. 사람은 그 지혜대로 칭찬을 받습니다

8-16절을 보면 정직한 사람은 하나님의 지혜대로 살아갑니다. 이들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진실되고 바르게 살아갑니다. 이들은 잠시 사람들에게 비난을 받을지 모르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하나님과 사람의 칭찬을 받습니다.

그러나 거짓된 자는 마음이 편견으로 굽은 사람입니다. 이들은 잠시 사람들의 인정을 받을지 모르지만, 시간이 지나면 하나님과 사람의 멸시를 받습니다.

정직한 사람은 비천히 자신을 낮추는 겸손한 자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노바디’로 알고 사람들에게 자신을 낮춥니다. 사람들 앞에서 체면보다는 하나님 앞에서 내실을 꾀하는 사람입니다.

이들은 돈 많다고 자신을 자랑하지 않습니다. 이들은 주인이 되어 종을 두고 부리며 풍족히 살아갑니다. 하나님은 겸손히 섬기는 사람을 높이고 지도자가 되게 하십니다. 그들을 부유하게 하십니다.

반면 거짓된 사람들은 사람들에게 잘난 체 하면서 교만하게 살아갑니다. 이들은 음식이 핍절하여 가난하게 살아갑니다.

진실한 의인은 가축의 생명도 긍휼히 여기고 돌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고 가축까지 사랑합니다. 그러나 거짓된 악인은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고 다른 사람들에게 무자비하고 동물에게도 잔인입니다.

악인은 방탕한 것을 따라 살아갑니다. 방탕한 것을 따르는 자는 일하기보다 공상을 좇는 자입니다. 일하지 않고 헛생각만 하는 자입니다. 이런 게으른 자는 가난해집니다. 선인은 자기의 토지를 부지런히 경작합니다. 이들은 먹을 것이 많습니다.

악인은 불의한 이익을 탐합니다. 자신이 노력하지 않고 이익을 얻고자 합니다. 남의 것을 약탈하거나 도적질하고자 합니다. 그가 모아놓은 재산은 하루 아침에 사라집니다.

그러나 의인은 그 뿌리로 말미암아 결실합니다. 의인은 자신이 열심히 노력한 것으로 먹고 살고자 합니다. 그의 재산은 흔들리지 않고 오랫동안 지속됩니다.

우리는 그 손이 행하는 대로 받습니다. 악인은 입술에서 나오는 말의 허물로 말미암아 자신이 그물에 걸립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말한 대로 심판하십니다. 그러나 의인은 그 말로 말미암아 구원받습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말하고 그 말에 의해 구원받습니다. 사람은 자신이 말한 대로 행하게 됩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손이 행하는 대로 상이나 벌을 받습니다.

미련한 자는 남의 말을 듣지 않고 자기 소견대로 행합니다. 미련한 자는 교만하여 자신의 판단과 행위를 항상 옳은 줄로 생각합니다. 그들은 교만하여 남의 충고를 듣지 않습니다.

그러나 지혜로운 자는 자신의 부족함을 알고 겸손히 남의 권고를 듣습니다.

미련한 자는 당장 자신의 분노를 나타냅니다. 자신의 감정을 통제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슬기로운 자는 수욕을 참고 분노를 속히 나타내지 않습니다. 감정을 절제할 줄 아는 사람은 속이 깊은 사람입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혈기를 부리지 않는 사람입니다.

4. 진실을 말하는 자는 의를 나타냅니다

17-23절을 보면 거짓 증인은 속이는 말을 합니다. 말은 칼과 같습니다. 거짓 증인은 칼로 사람을 찌르듯이 함부로 다른 사람에게 비방하는 말을 하여 상처를 줍니다. 심지어 말로 사람을 죽이기까지 합니다. 말로 상처를 받고 목숨을 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거짓 혀는 눈 깜짝할 사이에 잘립니다.

그러나 진리를 증언하는 자는 진실하여 사실을 말합니다. 지혜롭게 말하는 자는 양약과 같습니다. 그의 말이 양약처럼 자신의 병을 치료하고 상처 받은 사람들을 치료하여 줍니다. 진실한 입술은 영원히 보존됩니다.

진실한 사람은 다른 사람과 화평을 의논합니다. 다른 사람과 화평하게 지내는 자는 마음에 희락이 있습니다. 진실한 사람은 스스로 행복합니다.

그러나 남을 속이고자 하면 자신도 속임을 당합니다. 다른 사람을 해치고자 악을 꾀하는 자의 마음에는 다른 사람을 속이는 거짓이 있습니다. 이들은 겉은 화평을 말하나 속은 남을 해치고자 하는 간사함이 있습니다. 이들은 스스로 고통스러워하고 다른 사람들을 불행하게 하는 자들입니다.

하나님은 의인에게 어떤 재앙도 임하지 않게 하십니다. 그에게도 고난이 있지만, 그 고난은 하나님의 훈련이지 하나님이 내리는 재앙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의인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지 않는 악인에게는 재앙이 가득합니다. 이들에게 고난은 의미 있는 고난이 아닌, 다만 죄에 대한 심판일 뿐입니다.

우리는 진실하게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진실하게 행하는 자를 기뻐하십니다. 하나님 말씀은 진리입니다. 말씀대로 사는 사람이 진실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거짓말을 말하는 자는 여호와께 미움을 받습니다. 거짓말쟁이는 사단의 종입니다. 하나님은 거짓말쟁이를 멸하십니다.

슬기로운 자는 자신이 지식을 갖고 있으면서도 겸손하게 자신을 드러내지 않습니다. 자신이 많이 안다고 자랑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미련한 자는 잘 알지도 못하면서 조금 아는 것을 떠들어대 소문을 냅니다. 겸손한 사람이 있으면 공동체가 화평합니다.

5. 부지런한 자가 지도자가 됩니다

24-28절을 보면 슬기로운 자는 자신의 부족함을 알기 때문에 부지런합니다. 부지런한 자는 부유하게 되고, 사람을 다스리게 됩니다. 지도자는 부지런해야 합니다. 미련한 자는 게으릅니다. 게으른 자는 가난하고 부지런한 자의 부림을 당합니다.

슬기로운 자는 선한 마음을 갖습니다. 선한 하나님을 모신 사람은 하나님이 그 마음에 기쁨을 주십니다. 그는 자신도 즐겁고 말 한 마디로 이웃을 즐겁게 합니다.

그러나 미련한 자는 마음에 하나님이 없고 사단이 일하므로 근심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의 말은 다른 사람을 번뇌하게 합니다.

슬기로운 자가 의인입니다. 의인은 그 이웃을 하나님께로 인도하여 좋은 길을 가게 합니다. 그는 도움이 필요한 자를 도와줍니다. 의인으로 인하여 죽어가는 이웃이 살아납니다. 그러나 악인의 소행은 자신을 미혹하게 하고 이웃을 나쁜 길로 빠지게 합니다.

슬기로운 자는 부지런합니다. 그는 부자가 되어 남을 도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게으른 자는 그 잡을 수 있는 것도 사냥하지 않습니다. 그는 가난하고 배고픈 인생을 살아갑니다.

슬기로운 자는 공의를 행합니다. 공의로운 길로 행하는 자는 생명을 얻습니다. 그 길에는 사망이 없습니다. 다른 사람을 생명의 길로 인도합니다. 아멘!

▲오요한 목사.

▲오요한 목사.
오요한 목사
천안 UBF(말씀사랑교회)
성경 66권 유튜브 강해자

<저작권자 ⓒ '종교 신문 1위' 크리스천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독신청

123 신앙과 삶

CT YouTube

더보기

에디터 추천기사

2024 예장 통합, 신년감사 및 하례식

“김의식 총회장, 직무 중단하고 자숙을”

예장 통합 총회장 김의식 목사 논란과 관련, ‘총회장 정책자문위원회(위원장 손달익 목사, 이하 자문위)’가 직무 중단과 자숙을 권고했다. 현직 증경총회장들로 구성된 자문위는 6월 19일 모임을 갖고, “현 총회장과 관련하여 사과와 함께 무거운 마음으로 권고…

소윤정 예장 합동 이슬람대책세미나

“현 세계사 교과서, ‘이슬람 사회 구현’ 추구하는 꼴”

예장 합동(총회장 오정호 목사) 제108회기 총회 이슬람대책세미나 및 아카데미 중부 세미나가 ‘한편으로 경계하고 한편으로 사랑하라!’는 주제로 6월 18일 대전 대동교회(담임 김양흡 목사)에서 개최됐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소윤정 교수(아신대)가 ‘유럽 이주 …

인천상륙작전

호국보훈의 달, 한국전쟁 10대 영웅과 기독교

한국 군목 제도 창설 쇼 선교사 그의 아들로 하버드대 재학 중 6·25 참전한 윌리엄 해밀턴 쇼 그의 아들 기독교 세계관 운동 작은 밀알 쇼 윌리엄 교수까지 이 분들 보내주신 섭리 늘 감사 그렇습니다! 국가보훈처는 지난 2023년 삼성과 LG 협찬으로 미국 뉴욕 타…

제4차 로잔대회 한국로잔 기자회견

“로잔운동 50주년에 ‘무용론’까지?… 왜 로잔이어야 하는가”

울분으로 “사회개혁 자체가 복음”이라는 주장들, 교회가 시대의 아픔에 복음으로 답하지 못한 책임 10/40윈도우, 미전도종족, 비즈니스 애즈 미션 등 로잔서 제시된 개념들이 선교 지탱… ‘무용론’ 반박 “핍박 속 복음 꽃피운 한국교회사, 세계에 전해야” …

김지연

“왜곡된 성 가치관, 성경 불신으로까지 이어져”

기독교는 왜 동성애를 반대해요, 레즈비언도 병에 많이 걸리나요, 친구들이 동성애에 빠졌대요 등 창원시 진해침례교회(담임 강대열 목사)에서 지난 주일이었던 6월 16일 오후 현 성교육 실태와 포괄적 차별금지법의 문제점, 그리고 구체적 대응 방안에 대한 메…

여의도순복음교회

아시아계 최초 랍비 “종교 쇠퇴, 민주주의에도 큰 위협”

‘아시아계 최초 유대교 랍비’ 앤젤라 워닉 북달 방한 기념 기자회견이 1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됐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이스라엘 유대교와 한국의 만남이 가져올 시너지 효과’를 주제로 앤젤라 워닉 북달 랍비와 이영훈…

이 기사는 논쟁중

로버트 모리스 목사.

美 대형교회 목사, 성추문으로 사임

미국 텍사스주 사우스레이크에 있는 게이트웨이교회(Gateway Church) 이사회가 최근 설립자 로버트 모리스(Robert Morris) 목사의 사임 소식을 전했다.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한 여성은 198…

인물 이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