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자유시민연대(대표 남궁현우)와 서울에스라교회는 7월 26일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예배 자유와 관련된 영등포구청과의 1심 결과를 전하며 “그동안 교회의 자유를 과도하게 억압했다는 것을 보여 준다”고 밝혔다.
[크리스천투데이 영상] 서울에스라교회 남궁현우 목사, ‘예배 소송’ 선고유예 입장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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