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자유시민연대(대표 남궁현우)와 서울에스라교회는 최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영등포구청과의 1심 결과를 전했다. 이날 김효남 교수(총신대)는 “세상의 권세가 교회의 목사 자격을 결정하고, 교회들은 이를 따르는 일이 많이 벌어지고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
[크리스천투데이 영상] “목사 자격도 법원이 결정하고, 교회는 그저 따르기만?”
|
많이 본 뉴스
123 신앙과 삶
언행일치의 큐티, 성경과 내 일상 공통점 찾기부터
언행일치 안 되면 자녀 안 따라와 언행일치 신앙생활 행동과 전수 하나님 말씀과 일상 공통점 찾기 시대 달라 연습 필요, 적용 필수 유창성, 다른 시대 연결하는 다리 상황 뒤 하나님 마…
CT YouTube
더보기에디터 추천기사
이 기사는 논쟁중
中, 인신매매로 팔려온 北 여성들 섬기는 교회 단속
한국순교자의소리(한국 VOM)는 인신매매로 중국에 팔려와 한족 남성과 결혼한 북한 여성을 포함해 중국 현지의 북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지하 양육 프로그램을 실행 중이다. 이에 따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