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한동대 교목실장에 부임한 박은조 목사는 “2018년도에 암 수술을 받고 은퇴한 뒤 최근 2년간은 ‘하나님께서 부르시는 곳이라면 어디든 가서 섬기겠다’는 기도를 해 오고 있었다. 교목실장직이 처음에는 자신 없어 거절하려 했지만, 기도하던 중 ‘하나님 뜻’보다 ‘내 능력’을 앞세웠던 것을 회개하고 수락했다.”고 전했다.
[크리스천투데이 영상] 대형교회 은퇴 목사가 한동대 교목이 된 이유
|
많이 본 뉴스
123 신앙과 삶
언행일치의 큐티, 성경과 내 일상 공통점 찾기부터
언행일치 안 되면 자녀 안 따라와 언행일치 신앙생활 행동과 전수 하나님 말씀과 일상 공통점 찾기 시대 달라 연습 필요, 적용 필수 유창성, 다른 시대 연결하는 다리 상황 뒤 하나님 마…
CT YouTube
더보기에디터 추천기사
이 기사는 논쟁중
中, 인신매매로 팔려온 北 여성들 섬기는 교회 단속
한국순교자의소리(한국 VOM)는 인신매매로 중국에 팔려와 한족 남성과 결혼한 북한 여성을 포함해 중국 현지의 북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지하 양육 프로그램을 실행 중이다. 이에 따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