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 통합 총회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박한규 장로)는 7월 22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4층 믿음실에서 제109회 총회 부총회장 선거 후보 등록 및 기호 추첨 절차를 진행했다.
추첨 결과 황세형 목사(전주시온성교회, 전북노회)가 1번, 정훈 목사(여천교회, 여수노회)가 2번을, 양원용 목사(광주남문교회, 전남노회)가 3번을 각각 뽑았다.
예장 통합 총회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박한규 장로)는 7월 22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4층 믿음실에서 제109회 총회 부총회장 선거 후보 등록 및 기호 추첨 절차를 진행했다.
추첨 결과 황세형 목사(전주시온성교회, 전북노회)가 1번, 정훈 목사(여천교회, 여수노회)가 2번을, 양원용 목사(광주남문교회, 전남노회)가 3번을 각각 뽑았다.
교회교육, 성경·교리·전도 등 주로 시행 ‘크리스천다운 삶’은 상대적으로 부족해 교회학교 위탁형 교육에 익숙한 부모들 ‘부모교육에 참여할 것’ 87%로 높지만 13%만이 성경 읽기·…
감신대 교수들이야말로 탄핵 대상 출신 학생들, 동성애 옹호·축복식 나라 바로 세워지도록 한 일 있나 말씀 버리고 사상 우선 죄 회개를 기독교대한감리회(이하 감리회) 여러 단체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