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퐁당 미디어 콘퍼런스(FMC)’가 최근 양재 The K 호텔에서 열렸다. 이재훈 목사는 “과거엔 윤리적 책임성이 분명했다면, AI 이후는 물질, 본능 등 인간 이하의 세계를 중심으로 내려 왔다”며 “과거엔 성찰과 과정에 의존했다면, 이젠 속도와 결과에 의존한다. AI를 접하지 못하거니 지식이 부족한 이들이 종속되고 극단적으로 양극화되는 시대”라고 전했다.
[크리스천투데이 영상] ‘인간 이하’의 수준으로 내려오는 AI 세상의 세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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