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교회가 최근 창립 30주년을 맞아 분당채플에서 “기도로 민족을 치유하고 세상을 변화시켜라”는 주제로 중보기도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최성은 목사는 “베드로의 옥문이 열린 기적은 개인을 위한 개인의 기도 덕분이 아니었다. 개인을 위한 교회의 기도, 곧 공동체의 기도 덕분”이라고 말했다.
[크리스천투데이 영상] 기도하면 다 살아날까요?
|
많이 본 뉴스
123 신앙과 삶
자녀 신앙에 관심 높지만, ‘모범’ 보이는 건 “글쎄…”
교회교육, 성경·교리·전도 등 주로 시행 ‘크리스천다운 삶’은 상대적으로 부족해 교회학교 위탁형 교육에 익숙한 부모들 ‘부모교육에 참여할 것’ 87%로 높지만 13%만이 성경 읽기·…
CT YouTube
더보기에디터 추천기사
이 기사는 논쟁중
“‘감신대 교수 21인 시국 선언문’ 규탄한다”
감신대 교수들이야말로 탄핵 대상 출신 학생들, 동성애 옹호·축복식 나라 바로 세워지도록 한 일 있나 말씀 버리고 사상 우선 죄 회개를 기독교대한감리회(이하 감리회) 여러 단체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