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혁명의 거대한 파도를 막아서는 ‘방파제’가 되기로 결단한 6천여 명의 성도들이 최근 오산리 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장장 7시간 동안 밤새 기도를 이어갔다. 조영길 변호사(법무법인 아이앤에스 대표)는 ‘차별금지법과 성경 비평을 막아야 할 한국교회의 사명’ 특강을 전했다.
[크리스천투데이 영상] “‘성혁명 운동’, 음란 독재 사회 만드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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