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동현 자유통일당 총괄선대위원장.
▲석동현 자유통일당 총괄선대위원장.
자유통일당 석동현 총괄선대위원장이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에게 범보수 범자유우파의 단결을 호소했다.

석 위원장은 3월 31일 발표한 호소문을 통해 “총선 승리는 오직 국민의힘 정당의 땀과 노력만이 아니라 범보수 범자유우파 모든 시민의 땀과 노력, 간절한 마음이 한데 뭉쳐야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2년 전 윤석열 대통령과 그 정부의 탄생 과정에도 정권교체를 바라는 애국시민(동료시민)들과 재외동포들의 눈물과 기도, 그 간절했던 열망이 그 원동력이고 토대였다”며 “당시 공직에 있었던 한 위원장은 당시 선거 현장에 있었던 사람들만큼은 모를 것이다. 그 열망을 가까이 지켜보았기에 누구보다 잘 알고 또 감사히 생각하고 있으며, 그러기에 윤 정부의 성공을 누구보다 바라는 사람들 중에 저를 비롯한 우리 자유통일당 130만 당원, 700만 자유마을 회원등 여러 우파시민단체의 식구들도 함께 들어 있다”고 했다.

그는 “야권의 지도자들은 서로 내부적으로는 필요하면 비명횡사까지 시키는 사이면서도, 반 윤석열과 반 보수의 기치아래 범진보 범좌파진영 지지자들에게 총연대 연합하여 국회를 다시 장악해서 윤석열 정부를 탄핵하자고 선도, 선동하고 있다”며 “그렇다면 마찬가지로 여권 지도부에서도 범보수 범우파 지지자들께 모두 대동단결하자, 한 분도 빠짐없이 투표장에 나오고 함께 힘을 모으자고 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는 “그런데 지금 범보수진영 우파의 시민들 중 상당수가 최근 정부, 여당의 독선적 자세, 국힘의 공천결과나 과정 등에 실망하거나 마음이 상해 투표장에 안가겠다고 하신다”며 “그분들은 아무리 실망하고 하늘이 두쪽나도 좌파정당 후보들에게 투표하지는 않는다. 대신에 투표장에 안 가는 것으로 의사를 표시한다. 이것이 총선을 앞둔 중도층까지 포함한 범보수진영 위기의 본질 아닌가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그렇다면, 지역은 국힘(2번) 비례는 국민의 미래(4번) 에 찍어 주시되, 만약 국힘이 마음에 정 안차면 투표를 포기하지 말고 ‘사표(死票)가 되지 않을 것 같아 보이는’ 범보수 진영의 다른 정당에라도 투표를 꼭 해 달라, 지지해 달라, 우리를 살려 달라, 그래서 윤석열 대통령과 정부의 남은 임기 국정을 뒷받침할 수 있게 하자고 간절히 호소해야 할 시점”이라고 했다.

그는 “범보수 범우파쪽에도 국민의 힘 외에 저들과 싸울 우파가치 정당의 선택지를 한곳이라도 더 늘려야 한다”며 “그 중 가장 유력하고 유의미한 보수우파 정당이 바로 자유통일당이다. 자유통일당이 3월 하순 정당지지도 여론조사에서 받은 4.7%의 지지율이 말해 준다”고 했다.

그는 “어떤 분들은 자유통일당으로 인해 보수가 분열 아니냐, 국민의힘을 약화시키는 것 아니냐 걱정하시지만 결코 그렇지 않다”며 “자유통일당같은 우파 진영 제 정당은 국민의힘의 무기력에 실망하고 분노하여 투표장에 안나오겠다는 우파 유권자분들을 모두 이끌어 내는 것이 목표다. 그분들이 투표장에 나오셔서 비례대표로 8번 자유통일당을 찍어주시면 지역구 후보로는 어느 당 후보를 찍겠느냐”고 했다. 다음은 석 위원장의 호소문 전문.

최근 파이낸스투데이와 더퍼블릭의 여론조사 결과.
▲최근 파이낸스투데이와 더퍼블릭의 여론조사 결과.
<전문>

국민의 힘 한동훈 위원장에게 공개 호소함

자유통일당 총괄선대위원장 석동현입니다
총선 승리는 오직 국민의힘 정당의 땀과 노력만이 아니라 범보수 범자유우파 모든 시민의 땀과 노력, 간절한 마음이 한데 뭉쳐야 가능합니다

2년전 윤석열 대통령과 그 정부의 탄생과정에도 정권교체를 바라는 애국시민(동료시민)들과 재외동포들의 눈물과 기도, 그 간절했던 열망이 그 원동력이고 토대였습니다
당시 공직에 있었던 한 위원장은 당시 선거 현장에 있었던 사람들만큼은 모를 겁니다
그 열망을 가까이 지켜보았기에 누구보다 잘 알고 또 감사히 생각하고 있으며,
그러기에 윤정부의 성공을 누구보다 바라는 사람들중에 저를 비롯한 우리 자유통일당 130 만 당원, 700 만 자유마을 회원등 여러 우파시민단체의 식구들도 함께 들어 있습니다
그런 마음으로 호소합니다

유권자 절반 가량이 투표할 사전투표일 기준으로 보면 이번 총선이 열흘도 안남았습니다

야권의 지도자들은 서로 내부적으로는 필요하면 비명횡사까지 시키는 사이면서도, 반 윤석열과 반 보수의 기치아래 범진보 범좌파진영 지지자들에게 총연대 연합하여 국회를 다시 장악해서 윤석열 정부를 탄핵하자고 선도, 선동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마찬가지로 여권 지도부에서도 범보수 범우파 지지자들께 모두 대동단결하자, 한분도 빠짐없이 투표장에 나오고 함께 힘을 모으자고 해야 합니다

범보수 범우파 진영에는 국민의힘 당원들과 그 지지자들만 있는것이 아니며 훨씬 더많은 애국시민들이 한동훈 위원장 만큼이나 어쩌면 그 이상으로 이번 선거의 승리를 목이 타도록 기도하고 있다는 점부터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지금 범보수진영 우파의 시민들중 상당수가 최근 정부, 여당의 독선적 자세, 국힘의 공천결과나 과정 등에 실망하거나 마음이 상해 투표장에 안가겠다고 하십니다.

그분들은 아무리 실망하고 하늘이 두쪽나도 좌파정당 후보들에게 투표하지는 않습니다 대신에 투표장에 안가는 것으로 의사를 표시합니다 이것이 총선을 앞둔 중도층까지 포함한 범보수진영 위기의 본질 아닌가합니다

한 위원장님
행여, 아무리 그래도 그 사람들이야 선거때 어디 가겠어. 우리말고 누굴 찍겠어 하고 절대 생각치 마세요

그렇다면, 지역은 국힘(2번) 비례는 국민의 미래(4번) 에 찍어 주시되, 만약 국힘이 마음에 정 안차면 투표를 포기하지 말고 "사표(死票)가 되지 않을것 같아 보이는" 범보수 진영의 다른 정당에라도 투표를 꼭 해달라, 지지해달라, 우리 를 살려달라, 그래서 윤석열 대통령과 정부의 남은 임기 국정을 뒷받침할수 있게 하자고 간절히 호소해야 할 시점입니다

그렇게 해서 범보수 범우파쪽에도 국민의 힘 외에 저들과 싸울 우파가치 정당의 선택지를 한곳이라도 더 늘려야 합니다

그 중 가장 유력하고 유의미한 보수우파 정당이 바로 자유통일당입니다
딴 근거필요없이 자유통일당이 3월 하순 정당지지도 여론조사에서 받은 4.7%의 지지율이 말해줍니다

어떤 분들은 자유통일당으로 인해 보수가 분열 아니냐, 국민의힘을 약화시키는 것 아니냐 걱정하시지만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자유통일당같은 우파 진영 제 정당은 국민의힘의 무기력에 실망하고 분노하여 투표장에 안나오겠다는 우파 유권자분들을 모두 이끌어 내는 것이 목표입니다. 그분들이 투표장에 나오셔서 비례대표로 8번 자유통일당을 찍어주시면 지역구 후보로는 어느 당 후보를 찍겠습니까 이것은 보나마나 입니다

이재명 대표가 얼굴도 안볼것 같은 조국대표의 손을 잡고 협력하자는 제스추어를 했던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그런 전략적 제휴의 사고가 우파에게도 너무나 절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