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선대위원장은 황보승희 의원과 이종혁 전 의원
“국민의힘과 차별화해 보수 강화할 세력 전면 포진”
“‘尹 보수정부 성공’과 ‘종북 주사파 퇴출’ 어젠다로”

석동현 자유통일당 총괄선대위원장.
▲석동현 자유통일당 총괄선대위원장.
윤석열 대통령의 40년 지기로 알려진 석동현 변호사가 4·10 총선에서 자유통일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아 진두지휘한다.

석 총괄선대위원장은 자유통일당 비례대표 후보 2번으로, 공동선대위원장과 호흡을 맞춰 선거 운동을 이끈다. 석 위원장은 25일 국회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이번 총선은 자유민주주의와 사회주의, 민주와 반민주, 시장경제와 반시장경제의 체제 전쟁“이라며 ”자유통일당은 국민의힘과 함께 국회로 입성, 진보를 가장한 종북 주사파 세력에 맞서 제대로 싸우는, 보수우파 진영의 한 축으로 윤석열 정부의 성공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동선대위원장은 황보승희 의원(비례 1번), 이종혁 전 의원(부산진구 을 후보)이다.

고문에 장경동 당 대표, 공동조직본부장에 김종대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이하 ‘대국본’) 대표, 장학일 자유마을 대표가 이름을 올렸다. 선거전략본부장에는 이동호 당 사무총장, 정책공약본부장에는 김학성 강원대 로스쿨 명예교수(비례후보 4번), 정책공약 부본부장에는 정현미 전 이화여대 로스쿨 원장(비례후보 3번)가 임명됐다.

직능관리본부장은 임동진 한국기독문화예술인총연합회 회장과 홍수환 전 복싱 세계챔피언, 미디어홍보본부장은 신혜식 신의한수TV 대표, 선대위 대변인은 구주와 변호사(비례후보 6번), 임수진 최고위원(비례후보 13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