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규 전 경기관광공사 사장이 14일 오전 10시 자유통일당 중앙당사에서 자유통일당 입당 및 인천 계양을 지역구 총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유동규 전 경기관광공사 사장. ⓒ자유통일당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지역구인 인천 계양을 출마를 선언했던 유동규 자유통일당 예비후보가 18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보수의 분열을 막고 보수가 단결해야만 이번 총선에서 승리하는 길이라고 생각한다”며 예비후보 사퇴 의사를 밝혔다.

자유통일당은 전광훈 목사가 주도한 정당으로, 2024년 장경동 목사를 새 당대표로 선출했다. 유동구 전 예비후보는 성남시와 경기도에서 활동한 전직 공공기관인으로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성남도개공사장 직무대행)과 경기관광공사 사장을 역임했다.

유 후보는 출마 당시 “인천은 20년간 정치의 희생물이 된 곳으로, 교통 등의 다양한 도시문제로 고통받고 있다”며 “유통기한이 짧은 정치인, 말 바꾸기하며 도덕성은 물론 죄책감조차 없는 정치인을 더 이상 계양에 발붙이지 못하게 하자”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