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재
▲김희재 팬모임 ‘김희재와희랑별’이 초록우산에 앨범 3,000장을 전달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제공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본부장 박정숙)는 15일 가수 김희재 팬모임인 ‘김희재와희랑별’을 통해 정규앨범 3,000장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3월 4일에 발매된 가수 김희재의 정규앨범 2집 ‘희로애락’을 기념하고 지역에 음악의 즐거움을 전달하기 위한 활동 일환으로 지역 아동 및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희재 팬모임 ‘희랑별’은 김희재 생일을 기념하여 초록우산을 통해 지역아동들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한 바가 있으며 이외에도 여러 단체에 후원금품 지원과 더불어 보육원 푸드트럭 선물, 헌혈증 기부 등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의 손길을 이어왔다.

‘김희재와희랑별’은 “평소 선한 영향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김희재 님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함께 동행하고 있다”며 “올해도 ‘같이 사는 세상, 나누는 세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정숙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장은 “아티스트를 좋아하고 응원하는 팬덤 문화가 지역사회의 소외된 계층에도 선한 영향력으로 뻗어나가고 있다”며 “김희재와 희랑별의 따뜻한 마음이 예술·문화에 대한 접근이 어려운 아동 가정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데뷔 4주년(3월 12일)을 맞이한 가수 김희재는 정규앨범 2집 ‘희로애락’을 발매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희재는 데뷔 초반부터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고 싶다”, “처음부터 내가 누군가를 도울 수 있는 사람이 되길 원했다”라는 소신을 피력한 바 있다. 또 얼마 전 “초등학생 때 학교나 교회에서 하는 연극을 하면서 연기라는 것에 매력을 느꼈다. 노래를 너무 좋아하다 보니 가수를 하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고 지금까지 달려왔는데, 감사하게 (연기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며 연기에도 도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