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대한민국을 위한 한국교회 연합기도회가 최근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개최됐다. ‘다니엘의 도전처럼’(단 1:8)이라는 주제로 설교한 이찬수 목사는 “젊은 세대가 복음의 능력을 맛보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넷플릭스를 보면 사탄의 전략을 알 수 있다. 바로 ‘반복 교육’이다. 우리의 시대는 중독의 시대다. 계속 반복되는 숏폼으로 짧고 강력한 자극에 노출되어 뇌 구조가 바뀌고 있다. 이 무서운 시대에 우리가 해야 되는 것은 기도이며, 서로 뜨겁게 사랑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크리스천투데이 영상] “넷플릭스만 봐도 사탄의 ‘이 전략’ 알 수 있습니다”
|
많이 본 뉴스
123 신앙과 삶
자녀 신앙에 관심 높지만, ‘모범’ 보이는 건 “글쎄…”
교회교육, 성경·교리·전도 등 주로 시행 ‘크리스천다운 삶’은 상대적으로 부족해 교회학교 위탁형 교육에 익숙한 부모들 ‘부모교육에 참여할 것’ 87%로 높지만 13%만이 성경 읽기·…
CT YouTube
더보기에디터 추천기사
이 기사는 논쟁중
“‘감신대 교수 21인 시국 선언문’ 규탄한다”
감신대 교수들이야말로 탄핵 대상 출신 학생들, 동성애 옹호·축복식 나라 바로 세워지도록 한 일 있나 말씀 버리고 사상 우선 죄 회개를 기독교대한감리회(이하 감리회) 여러 단체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