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문화연구소와 애드보켓코리아(심동섭 총재)가 주최하고 홍석준 의원(국민의힘)이 주관, 한국가족보건협회와 에이랩아카데미 등 37개 단체가 협력한 “코로나19와 예배의 자유” 토론회가 최근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심동섭 총재는 “교회가 정부의 잘못된 방역 처분에 대해 적극 항의하지 않으면, 정부는 또 다른 팬데믹에서 교회를 쉽사리 폐쇄하려 들 것이고, 예배의 자유는 곧 질식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크리스천투데이 영상] 예배 자유 소송, 대법원 판결이 늦어지는 이유
|
많이 본 뉴스
123 신앙과 삶
총기 소유는 안 되고, 낙태 살인은 괜찮은가?
“우리는 38만 3,000명의 어린이가 총기 폭력에 노출된 나라에 살고 있습니다. 이 숫자를 잘 생각해 보세요. 당신의 자녀가 아닐 때는 그저 숫자일 뿐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정상적인 일이 …
CT YouTube
더보기에디터 추천기사
이 기사는 논쟁중
‘인천 구원파 교회 여고생 학대 사망’ 합창단장 등 징역 4년 이상
재판부, 아동학대 치사 혐의로 딸 교회에 보낸 친모는 방임죄 인천 한 구원파 교회에서 사망한 여고생 A씨(17)를 학대한 혐의로 구속된 교회 합창단장과 신도에게 징역 4년 6개월과 4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