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문화연구소와 애드보켓코리아(심동섭 총재)가 주최하고 홍석준 의원(국민의힘)이 주관, 한국가족보건협회와 에이랩아카데미 등 37개 단체가 협력한 “코로나19와 예배의 자유” 토론회가 최근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심동섭 총재는 “교회가 정부의 잘못된 방역 처분에 대해 적극 항의하지 않으면, 정부는 또 다른 팬데믹에서 교회를 쉽사리 폐쇄하려 들 것이고, 예배의 자유는 곧 질식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크리스천투데이 영상] 예배 자유 소송, 대법원 판결이 늦어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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