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40세대의 신앙생활과 의식 조사 세미나가 최근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열렸다.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정재영 교수는 “가나안 성도가 700명 샘플에서 230명, 33% 정도라고 분석됐다. 예배를 드리지 않는 이유를 보니까, ‘코로나 때문에’라는 대답이 27% 나왔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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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대 교수진 “유신진화론, 교단 창조신앙에 어긋나”
창조과학회 “신학대에서 유신진화론 가르치는 건 문제”
“균형 잡힌 성결교단 신앙, 보수복음주의로 퇴행 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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