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3 튀니지: 접하기 어려워진 성경을 더 쉽게 구할 수 있는 환경이 되도록.
9/24 부르키나파소: 공격 위협에 문을 닫은 200개 이상의 북동부 교회를 위해.
9/25 카자흐스탄: 수많은 규제에도 사역자들이 창의적인 방법으로 복음을 전파하도록.
9/26 이집트: 폭력적인 무슬림 형제단과 IS 대원들이 그리스도를 알게 되도록.
9/27 미얀마: 적대감이 큰 상황에서도 담대하게 복음을 전하는 성도들을 위해.
9/28 콩고민주공화국: 내전을 피해 도망친 성도들의 모든 필요를 채워주시기를.
9/29 모리타니: 기독교인의 수가 내년에는 두 배로 증가하도록.
한국VOM(Voice of the Martyrs Korea)은 핍박받는 기독교인의 목소리를 전 세계에 알리고 그들과 함께 지상대명령을 완수하기 위해 다양한 사역을 펼치고 있는 비영리 단체다. 홈페이지 혹은 SNS 계정을 방문하면 세계 곳곳에서 핍박받는 기독교인에 관하여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