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더기도운동 7월 2주차 북한 및 국가 기도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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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8-14일

▲복음통일 컨퍼런스 참석자들이 기도하고 있다. ⓒ에스더기도운동

▲복음통일 컨퍼런스 참석자들이 기도하고 있다. ⓒ에스더기도운동
◈북한기도

1. “인민군 ‘448부대’, 80년대 해상서 일본인 40여 명 납치”

▶ 기사요약

일본 정부가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납북 피해자 17명 외에 해상에서 납북된 일본인 피해자가 적어도 40여 명이 추가로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인민군 정찰총국이 다른 어선들과 떨어져 심야 조업하는 일본 어선을 대상으로 납치 행각을 벌여, 이 과정에서 젊은 일본인 소수만 납치하고 나머지는 선실에 가둬 침몰시켰다는 내용으로, 김승철 북한개혁방송 대표가 한 유튜브 방송에서 이같이 밝혔다. 일본인 해상 납북자에 대해 현재 북일 양국 모두 공식적으로 인정한 바는 없다. 모두 단순 실종으로 처리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은 전한다. 다만 북한의 일본인 해상 납치는 2014년 유엔 북한인권조사위원회(COI) 보고서에 수록돼 있다. 보고서에는 “해상 납치는 자정부터 새벽 3시 사이에 이뤄진다”며 “북한 선박을 일본 선박과 유사하게 보이도록 위장하고 일본 근해에 홀로 떨어져 있는 배에 접근해 공격하고 가장 어리고 영리한 선원을 납치한 뒤 배는 침몰시켜 나머지 선원들을 익사시켰다”는 전 인민군 정찰총국 간부의 증언이 인용돼있다. 한편 일본 당국이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일본인 납북 피해자 17명 중 5명만 귀국했으며, 2021년 11월 기준으로 북한에 납치됐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사람은 873명이다.
[기사보기 https://bit.ly/3LeVVoQ ]

▶ 기도제목

“너는 말 못하는 자와 모든 고독한 자의 송사를 위하여 입을 열지니라”(잠 31:8)

-북한의 일본인 해상 납치 피해자가 40명 이상이라는 증언이 나왔고, 북한에 납치됐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사람은 873명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도 어선 납북에 따른 미귀환자가 457명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7/4 자유아시아방송). 주님, 북한의 이 같은 반인도 범죄에 대해 유엔과 국제사회가 연대하여 문제제기 함으로 진상규명이 이루어지게 하소서.

-납북 피해자들이 속히 고국과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게 하소서.

-북한 주민들에 대한 심각한 인권유린과 한국인 및 외국인 납치 등 북한의 중대범죄가 중단되게 하소서.

2. 북한 고위 간부들 ‘김정은 배지’ 첫 공식 부착… 독자 체제 우상화 본격화

▶ 기사요약

김정은의 얼굴이 단독으로 새겨진 초상휘장(배지)을 북한 고위간부들이 부착한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29일 조선노동당 전원회의 모습에서였는데, 김정은 배지가 공개 석상에 나타난 것은 집권 12년 만에 처음이다. 이후 순차적으로 당원과 주민들에게 보급될 것으로 보인다. 김정은 배지는 선대와 비교해 일찍 등장했다. 김일성 배지가 집권 25년 차인 1970년에, 김정일 배지는 집권 12년 차인 1992년 등장해 고위 간부만 패용하다 2000년대에 일반 주민에 보급됐다. 이번 김정은 배지가 등장하기 전까지는 김일성·김정일의 얼굴이 함께 새겨진 배지가 사용됐다. 김정은 배지의 등장은 선대의 후광을 지우고 독자 체제를 강화하기 위한 우상화 작업에 속도가 붙었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지난 5월에는 김정은 초상화가 공공기관에 걸린 것이 포착됐고, 4월 북한 매체는 김일성 생일인 ‘태양절’을 ‘4·15’나 ‘4월 명절’로 낮춰 불렀다. 김정은 배지 등장을 계기로 적대적 두 국가론 강화, 주석제 부활, 핵무력 고도화 등 독자적 노선으로 나아갈 것으로 보인다.
[기사보기 https://bit.ly/4bBEucy ]

▶ 기도제목

“그들이 왕들을 세웠으나 내게서 난 것이 아니며 그들이 지도자들을 세웠으나 내가 모르는 바이며 그들이 또 그 은, 금으로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었나니 결국은 파괴되고 말리라”(호 8:4)

-지난 4월 북한 매체가 김일성 생일을 태양절에서 ‘4.15’ 등으로 낮춰 부르고 5월엔 김정은 초상화가 김일성, 김정일과 함께 나란히 공공기관에 걸린 데 이어 지난달 말에는 고위 간부들이 가슴에 김정은 초상휘장을 단 모습이 공개되면서, 북한이 김정은의 독자적 우상화 체제를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주님, 하나님을 대적하여 높아진 김일성 주체사상과 우상화 신격화 체제그리고 김씨 일가 3대 세습 독재가 속히 종식되게 하소서.

-북한 김정은이 선대의 통일 노선을 지우고 적대적 두 국가론을 정립하며 핵무력 고도화 등 적화 노선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런 때일수록 우리나라가 올바른 안보관을 확립하고 북한 인권 개선과 자유민주주의 통일을 이루기 위한 전략적 행보를 해나가게 하소서.

-신음하는 북한 동포들의 자유와 해방 그리고 영혼 구원을 위해 한국 교회가 더욱 깨어 부르짖게 하소서.

3. 북 ‘사상교육’ 유학생 소환에 “탈북 고민 많을 듯”

▶ 기사요약

이달 중 평양인민대학습당 등에서 김정은 체제와 관련한 정치강습을 진행할 예정으로, 유학생 귀국 지시를 내린 건 젊은 세대를 이 정치강습에 참여시키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북한 정권은 해외체류로 학생들이 외부 세계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에 과거 코로나 이전 주기적으로 학생들을 평양으로 불러들여 사상교육을 했다. 평양외국어대 출신으로 중국에서 유학한 탈북민 이현승 씨는 “젊은 엘리트층의 탈북을 막기 위한 조치일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그는 북한 당국이 유학생에 대해 사상적 무장이 안 됐다는 구실을 내세워 다시 못 나가게 할 수도 있고, 다시 북한이라는 사회에 들어가 잘 적응하며 살 수 있을지 스스로 두려움을 품기도 해, 미리 우려감에 탈북을 결심하는 경우가 있다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소환된 유학생은 학습 소홀, 이성 교제나 생활 태도 등을 빌미로 본보기로 처벌될 수도 있다. 코로나 해제 후 국경 개방으로 해외 외교관 및 주재원 교체가 본격적으로 진행되자 지난해 엘리트층 10여 명이 잇달아 탈북한 바 있다. 우리 정부는 북한 유학생 소환이 추가 탈북으로 이어지지 않을지 주시하고 있다.
[기사보기 https://bit.ly/3S0cRTD ]

▶ 기도제목

“그 잃어버린 자를 내가 찾으며 쫓기는 자를 내가 돌아오게 하며 상한 자를 내가 싸매 주며 병든 자를 내가 강하게 하려니와 살진 자와 강한 자는 내가 없애고 정의대로 그것들을 먹이리라”(겔 34:16)

-외부세계의 정보와 예수 복음으로 말미암아 북한 주민들이 북한 체제의 모순과 심각한 반인륜성을 깨닫고 자유와 인권에 대한 의식이 일어나게 하소서.

-북한 정권이 더 이상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음을 알고 거짓된 체제 선전을 중단하고 이제는 개혁 개방으로 나아가게 하소서. 반동사상문화배격법이나 평양문화어보호법 같은 북한의 반인권적 법률들이 모두 폐기되게 하소서.

-이 순간에도 각종 방법으로 목숨 걸고 탈북을 감행 중인 이들이 있다면 주님께서 눈동자와 같이 보호하사 자유를 얻게 하시고, 예수 복음 듣고 영혼의 참 자유를 얻게 하소서.

◈국가기도

1. “낙태, 태아가 강도 만난 것… 튀르키예·이란, 재난 후 기독교인 증가”

▶ 기사요약

제32차 복음통일 컨퍼런스 넷째 날인 7월 4일은 저출생과 낙태, 이슬람권 선교 등의 주제로 진행됐다. 김길수 목사(와우임신상담지원센터)는 ‘누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되겠느냐’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정부가 지속적으로 펼쳐온 산아 정책이 국민들의 인구감소 위기 불감증을 낳았다고 전했다. 출산율은 1990년대 이후 페미니즘의 흐름으로 지속적으로 감소했고, 2019년 헌재의 낙태죄 폐지 결정으로 낙태 시술이 급증하면서 더욱 급감했다고 밝혔다. 낙태는 ‘태아가 강도 만난 것’이고, 다음 세대를 공격하는 마귀의 대표 전략이라며, 교회가 거룩한 생명의 방파제가 되어 태아 살해라는 무고한 피 흘림으로 임하게 될 민족의 재앙을 막아서야 한다고 호소했다. 미국도 교회의 오랜 기도로 낙태 합법화를 뒤집는 판결이 49년 만에 나올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슬람권 김요한 선교사는 ‘증인’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작년 2월 발생한 튀르키예 지진은 영적 지진이었다”라며, 이로 인해 신학생이 증가하고 안디옥그리스도인교회 성도가 50명에서 300명으로 늘어났다고 말했다. 또 이란은 지난 30년간 가장 많은 순교자가 나온 나라로 외형적 교회는 사라졌지만 가정교회가 증가해 이란 내 기독교인이 150만여 명으로 추정되며, 기독교 성장률 연 19.7%의 전 세계 1위 부흥 국가라고 했다.
[기사보기 https://bit.ly/3xOJZXG ]

▶ 기도제목

“내가 오늘 하늘과 땅을 불러 너희에게 증거를 삼노라 내가 생명과 사망과 복과 저주를 네 앞에 두었은즉 너와 네 자손이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하고”(신 30: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 28:19-20)

-산아정책이라는 이름으로 국가적인 낙태의 죄가 행해질 때 교회가 침묵하고 동조한 죄를 용서하소서. 교회가 이제라도 ‘생명의 거룩한 방파제’가 되어 태아 살해라는 무고한 피 흘림을 막아서게 하소서. 성도들이 태아가 보호받아야 할 생명이라는 진리를 선포하며 빛과 소금의 사명을 감당하게 하소서.

-제22대 국회에서 태아 생명을 보호하는 낙태 관련 개정 입법이 조속히 되게 하소서.

-환난 가운데서도 튀르키예와 이란에 복음이 널리 전파되는 은혜에 감사합니다. 헌신하는 선교사님들과 어려움 중에도 믿음을 지키는 현지의 성도들을 축복합니다. 튀르키예와 이란, 그 주변국들에 성령의 역사가 더욱 강하게 일어나 부흥하고 나라들이 복을 받게하소서.

2. 환경장관 김완섭, 방통위장 이진숙, 금융위장 김병환 지명

▶ 기사요약

윤 대통령은 4일 환경부 장관 후보에 김완섭(56) 전 기획재정부 2차관을,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에 이진숙(63) 전 대전MBC 사장을, 금융위원장 후보에 김병환(53) 기획재정부 1차관을 지명했다. 이진숙 후보자는 소감 발표에서 공영방송과 공영언론의 다수 구성원이 민주노총 조직원임을 지적하며, 공영방송, 공영언론이 정치권력과 상업 권력의 압력에서 벗어나려면 노동 권력과 노동단체로부터도 독립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후보자는 ‘바이든 날리면’ 보도는 최소한의 보도 준칙도 무시한 것이며, ‘청담동 술자리’ 보도 역시 근거 없는 소위 카더라 통신을 대대적으로 확산했고, ‘김만배·신학림 녹취록’ 보도는 거액의 책값을 받은 전직 기자가 돈을 받고 써줬다고 볼 수밖에 없는 보도라고 했다. 이 같은 허위 기사가 모두 현 정부 출범 이후 나왔다며, 정부의 방송 장악을 주장하는 야당을 공박했다. 이 후보자는 또 조만간 MBC, KBS, EBS 등 공영 방송사의 이사 임기가 끝나면 마땅히 새 이사들을 선임해야 한다고 밝혔고, 작년부터 방통위 상임위원을 추천하지 않고 있는 민주당을 향해 “방통위가 5명의 상임위원을 구성할 수 있도록 민주당 몫의 위원 2명을 추천해 달라”고 했다.
[기사보기 https://bit.ly/3LejmOV ]

▶ 기도제목

“성읍은 정직한 자의 축복으로 인하여 진흥하고 악한 자의 입으로 말미암아 무너지느니라”(잠 11:11)

-방송통신위원장 및 정부 요직에 새 인물들이 지명되었습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 인사들이 각 부처의 수장으로 임명되게 하시고, 맡은 직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지혜와 명철을 주소서.

-공영방송, 공영언론이 노동 권력과 노동단체로부터 독립하고 정치권력이나 상업 권력의 압력에서 벗어나 본연의 공적인 역할을 잘 감당하게 하소서. 곧 이사 임기를 마칠 MBC, KBS, EBS 등 공영 방송사의 신임 이사들이 이 같은 역할을 잘 감당할 합당한 인사들로 세워지게 하소서.

3. “아이가 밤새 폰만 보는데 교과서를 또?”…학부모 반대청원 5만명 돌파

▶ 기사요약

내년부터 초3·4, 중1, 고1(공통과목)을 대상으로 ‘AI(인공지능) 디지털 교과서’가 도입될 예정인 가운데 일부 학부모들 사이에서 반대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30일 국회 국민동의청원에 따르면 ‘교육부의 2025 AI 디지털 교과서 도입 유보에 관한 청원’이 지난 26일 동의자 수 5만 명을 넘어 교육위원회에 회부됐다. AI 디지털 교과서는 인공지능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학생의 학습 활동을 분석하고 수준별 학습 콘텐츠를 제공한다는 목표로 도입이 준비 중이다. 청원자는 전면적인 디지털교과서 사용이 객관적, 과학적으로 더 효과적인 교육방식인지 검증 과정을 거쳐야 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종이 교과서 보조용으로 서울 교육청이 보급한 교육용 태블릿 PC ‘디벗’에 대해서도 자녀들의 집중력 저하로 불만스러워하는 학부모들이 꽤 있는데, 시 교육청 소속 장학관은 “이 같은 우려는 교육용 기기가 스마트폰과 같다는 오해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학생들이 할 수 있는 활동이 많아졌고 무엇보다 집중력이 올라 수업시간에 잠을 자는 학생이 없어졌다는 게 현장 교사들 반응”이라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디지털 교과서가 장점도 많지만 숙의되지 못한 면이 많아 도입에 신중을 요한다고 말한다. 김용 한국교원대 교수는 학생의 개인정보 유출의 가능성도 있고 학생 간 교육 격차가 더 커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기사보기 https://bit.ly/3LhY3fv ]

▶ 기도제목

“또 우리 사람들도 열매 없는 자가 되지 않게 하기 위하여 필요한 것을 준비하는 좋은 일에 힘쓰기를 배우게 하라”(딛 3:14)

-내년부터 초3·4, 중1, 고1을 대상으로 디지털 교과서 도입이 예정된 가운데, 학부모들의 반대 청원 동의자 수가 5만 명을 넘어서면서 국회 교육위원회에 회부되었습니다. 마땅한 숙의 과정을 거침으로 디지털 교과서 도입 여부와 시기, 방법 등에 있어 올바른 결론을 얻게 하소서.

-주님, 미래 세대인 우리 자녀들이 하나님 기뻐하시는 올바른 교육을 받게 하시고, 무엇보다 지혜의 근본이신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아이들이 되게 하소서.

-스마트폰 중독, 채팅 중독, 유튜브 중독, 게임 중독 등 디지털 기기 사용으로 인한 폐해와 중독으로부터 우리 자녀 세대를 지켜주소서. 이를 위해 교회와 학부모들이 더욱 깨어 문화와 법률과 학생인권조례 등을 감독하고 목소리를 냄으로 아이들이 올바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적절한 교육정책이 이루어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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