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민원
▲하은호 군포시장과 함께 참여기관이 단체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군포시청소년노동인권센터

군포시 청소년노동인권센터(센터장 이진희)는 ‘2024 청소년 노동인권 연합아웃리치’를 산본 로데오거리에서 지난 5월 30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군포시 청소년노동인권센터가 주최하고, 군포시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산본로데오거리상인회 등이 함께했다.

이날 활동은 노동법 돌림판 퀴즈, 아르바이트 중 부당한 경험 스티커 붙이기, 청소년에게 전하는 응원 메시지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공인노무사와 함께 ‘말해도 괜찮아’ 알바 고민 상담을 통해 일하는 청소년들에게 전문 상담을 제공했다.

일하는 청소년 외에 초·중·고교생 및 일반시민들도 참여하여 노동법과 청소년 노동인권에 대해 이해하고, 지지체계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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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아웃리치 활동 모습. ⓒ군포시청소년노동인권센터

이진희 센터장은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회장 김공주), 산본로데오거리상인회(회장 이세균)가 함께한 ‘2024 청소년 노동인권 연합아웃리치’를 통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는 청소년 친화사업장이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군포시청소년노동인권센터는 군포제일교회(담임 권태진 목사)를 모체로 세워진 사단법인 성민원(이사장 권태진 목사)이 지난 2023년 1월 군포시로부터 수탁받아 운영하고 있다.

청소년들이 정당한 권리를 보장받으며 노동을 할 수 있는 건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일하는 청소년이 노동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고 안전하고 즐겁게 꿈을 향해 나아가도록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