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교도소, 여주도서관과 업무협약 체결

이대웅 기자  dwlee@chtoday.co.kr   |  

수용자 교육교화 위한 독서 활동 지원 함께하기로

▲업무협약식 모습. 왼쪽에서 세 번째부터 김영식 소장, 장지순 과장. ⓒ아가페
▲업무협약식 모습. 왼쪽에서 세 번째부터 김영식 소장, 장지순 과장. ⓒ아가페

소망교도소가 여주시 평생교육과(과장 장지순) 여주도서관과 ‘수용자 독서활동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도서 기증과 도서 단체대출 시행, 수용자 교육교화를 위한 독서 프로그램 지원 및 작가 특강 지원 등을 주 내용으로 한다.

5월 22일 소망교도소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영식 소망교도소 소장, 장지순 여주시 평생교육과장 등 양 기관 관계자 7명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장지순 여주시 평생교육과장은 “업무협약으로 사회취약 계층에 대한 도서관의 독서지원 서비스 대상이 확대됐다”며 “독서 활동을 통해 수용자들의 교화 및 출소 후 건전한 사회 복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식 소망교도소장은 “도서기증, 작가 초청 특강, 독서 프로그램 등 여주도서관의 다양한 소망교도소 독서 활동 지원이 독서 문화 활성화로 이어져 수용자들의 교육 교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경기 여주 북내면에 위치한 소망교도소는 (재)아가페(이사장 김삼환 목사)가 2010년 설립한 교화중심형 비영리 민영교도소로, 수형자들의 진정한 거듭남과 회복을 위해 다양한 기관들과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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