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일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를 한 주 남겨둔 가운데, 이를 준비하는 교계와 시민단체 대표들이 주최한 ‘연합금요철야기도회’가 5월 24일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새벽 5시까지 파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7천여 명의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는 6월 1일 오후 1시부터 서울광장 건너편 덕수궁 대한문 일대 도로에서 20만 성도 참석을 목표로 진행될 예정이다.
6월 1일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를 한 주 남겨둔 가운데, 이를 준비하는 교계와 시민단체 대표들이 주최한 ‘연합금요철야기도회’가 5월 24일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새벽 5시까지 파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7천여 명의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는 6월 1일 오후 1시부터 서울광장 건너편 덕수궁 대한문 일대 도로에서 20만 성도 참석을 목표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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