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겨두신 7천 성도처럼 ‘거룩한 방파제’ 되어

이대웅 기자  dwlee@chtoday.co.kr   |  
▲육진경 대표가 강의하고 있다. ⓒ거룩한방파제
▲육진경 대표가 강의하고 있다. ⓒ거룩한방파제
▲성도들이 기도원을 가득 메운 가운데 강의를 듣고 있다. ⓒ거룩한방파제
▲성도들이 기도원을 가득 메운 가운데 강의를 듣고 있다. ⓒ거룩한방파제
▲강사진 등 주요 인사들이 기도하고 있다. ⓒ거룩한방파제
▲강사진 등 주요 인사들이 기도하고 있다. ⓒ거룩한방파제
▲참석한 성도들이 기도하고 있다. ⓒ거룩한방파제
▲참석한 성도들이 기도하고 있다. ⓒ거룩한방파제

▲성도들이 철야기도를 하고 있다. ⓒ거룩한방파제

▲성도들이 철야기도를 하고 있다. ⓒ거룩한방파제
▲성도들이 철야기도를 하고 있다. ⓒ거룩한방파제
▲성도들이 철야기도를 하고 있다. ⓒ거룩한방파제
▲성도들이 철야기도를 하고 있다. ⓒ거룩한방파제
▲성도들이 철야기도를 하고 있다. ⓒ거룩한방파제
▲성도들이 철야기도를 하고 있다. ⓒ거룩한방파제
▲성도들이 철야기도를 하고 있다. ⓒ거룩한방파제
▲성도들이 철야기도를 하고 있다. ⓒ거룩한방파제
▲성도들이 철야기도를 하고 있다. ⓒ거룩한방파제
▲성도들이 철야기도를 하고 있다. ⓒ거룩한방파제
▲성도들이 철야기도를 하고 있다. ⓒ거룩한방파제
6월 1일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를 한 주 남겨둔 가운데, 이를 준비하는 교계와 시민단체 대표들이 주최한 ‘연합금요철야기도회’가 5월 24일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새벽 5시까지 파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7천여 명의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는 6월 1일 오후 1시부터 서울광장 건너편 덕수궁 대한문 일대 도로에서 20만 성도 참석을 목표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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