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국가인권위 규탄 투쟁’ 1주년… “혐오팔이·인권독재”

송경호 기자  7twins@naver.com   |  

반동연·자유인권행동, 피켓 시위 열고 해체 촉구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반동연)와 자유인권실천국민행동(자유인권행동, 이상 공동대표 주요셉 목사)이 지난 17일 서울 국가인권위원회(이하 인권위) 앞에서 ‘제2차 인권위 규탄 투쟁’ 1주년 기념 단체 피켓시위를 열고 인권위 해체를 촉구했다.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반동연)와 자유인권실천국민행동(자유인권행동, 이상 공동대표 주요셉 목사)이 지난 17일 서울 국가인권위원회(이하 인권위) 앞에서 ‘제2차 인권위 규탄 투쟁’ 1주년 기념 단체 피켓시위를 열고 인권위 해체를 촉구했다.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반동연)와 자유인권실천국민행동(자유인권행동, 이상 공동대표 주요셉 목사)이 지난 17일 서울 국가인권위원회(이하 인권위) 앞에서 ‘제2차 인권위 규탄 투쟁’ 1주년 기념 단체 피켓시위를 개최했다.

이날은 매년 5월 17일 열리는 ‘국제 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로, 일명 ‘아이다홋(IDAHOT) 데이’이기도 했다. 게이·레즈비언·트랜스젠더·양성애자 등 각종 성소수자의 차별을 반대하는 날인데, 반동연과 자유인권행동은 이 역시 반대한다는 뜻을 밝혔다.

두 단체는 인권위에 대해 “왜 멋대로 다수 국민의 의사를 무시하고, 첨예한 논쟁거리를 불러오는 동성애 이슈에 대해 일방적으로 동성애자, LGBT들 입장만 대변해오고 있는가”라며 “그렇기에 인권위는 ‘동성애 인권위’라는 오명을 뒤집어쓰고 있다”고 지적했다.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반동연)와 자유인권실천국민행동(자유인권행동, 이상 공동대표 주요셉 목사)이 지난 17일 서울 국가인권위원회(이하 인권위) 앞에서 ‘제2차 인권위 규탄 투쟁’ 1주년 기념 단체 피켓시위를 열고 인권위 해체를 촉구했다.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반동연)와 자유인권실천국민행동(자유인권행동, 이상 공동대표 주요셉 목사)이 지난 17일 서울 국가인권위원회(이하 인권위) 앞에서 ‘제2차 인권위 규탄 투쟁’ 1주년 기념 단체 피켓시위를 열고 인권위 해체를 촉구했다.

이어 “성소수자와 불법 난민까지 무조건 보호해야 한다면, 또 다른 소수자인 연쇄살인범이나 아동성추행범, 포르노중독자, 알콜중독자, 도박중독자들도 보호해 달라고 요구할 수 있는 것이다. 장애인들이나 비정규직 노동자, 빈곤층 등을 차별하지 말라는 것과 달리 사회윤리규범과 성도덕관념에 어긋나는 이들을 무조건 보호해야 한다는 건 넌센스며, 정상적인 인권개념이 아닌 것”이라고 했다.

또 “인권위는 다수국민이 반대하는 동성애 음란퀴어축제에도 지난 2017년부터 부스까지 운영하며 참여해 왔다. 이는 동성애 반대 국민들 의사를 짓밟는 폭거이기에 즉각 중단해야 하며, 건물상단에 게시한 무지개 깃발도 마땅히 철거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인권위 송두환 위원장은 대한민국에서 언제 미국과 서유럽처럼 성소수자를 혐오·차별했다고 진실을 왜곡하는가”라며 “왜 북한주민인권과 강제납치 대한민국 국민의 인권유린엔 침묵하면서 친동성애, 친LGBT 행보만 일삼고 있단 말인가? 모든 국민의 인권을 존중하는 인권위가 아니라, 오직 자신들의 입맛에 맞는 사람들 비위만 맞추는 인권위”라고 했다.

이들은 “인권위가 ‘인권’이라는 용어를 독점하면서 편향되고 왜곡된 인권정책을 남발해 오고 있는 건 심각한 문제”라며 “이젠 국민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는 ‘거대한 괴물(怪物)’이 되기 위해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제정하려고 혈안이 돼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음란퀴어축제 참여 중단하고 무지개 깃발 당장 철거하라 ▲ 정당한 동성애 반대자들을 혐오세력으로 매도하는 만행 즉각 중단하라 ▲아이다홋데이가 웬말이냐. 대한민국 실정과 동떨어진 ‘혐오팔이’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아울러 ▲국민다수 의견 반영해온 이충상 상임위원을 차별·배제한 부적격자 송두환 인권위원장 즉각 사퇴하라▲ 편향된 인사 25명으로 구성된 <혐오차별 대응 특별추진위원회> 폐지하고, ‘인권독재’ 음모 즉각 중단하라 ▲친동성애 행보 일삼는 국가인권위는 <동성애 인권위>, 더 이상 국민세금 축내지 말고 즉각 해체하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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