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아프리카 등서 치유·교육사역
30년간 사역 현장 솔직하게 담아
우울증·뇌척수염·암 등 치유 기록

랜돌프 비커스의 「치유를 위한 기름 부으심」
랜돌프 비커스 | 오신숙 역 | 유하출판사 | 343쪽 | 18,000원

영성과 관련된 서적들을 발간해 왔던 유하출판사가 ‘영적 치유’에 대한 번역서 「치유를 위한 기름 부으심」을 출간했다.

「치유를 위한 기름 부으심」은 영국의 영적 치유 사역자인 랜돌프 비커스(Randolph Vickers, 1936-2022)의 대표 저서 중 하나인 「Anointing to Heal」을 한글로 옮긴 책이다.

랜돌프 비커스는 노섬브리아 기독교 치유기도센터를 설립했고, 미국과 아프리카 등 전 세계를 다니며 복음을 전파하고 말씀을 가르치며 치유사역과 교육을 펼쳐 왔다.

이 책은 그가 30년 동안 치유 사역의 현장에서 나타났던 모습을 솔직하게 담아냈다. 그의 사역 현장에서는 치유의 역사가 수없이 나타났다.

「치유를 위한 기름 부으심」은 총 10장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9장과 10장에서는 우울증, 공포증, 알레르기, 근육통성 뇌척수염, 그리고 암과 같은 병을 치유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역자인 오신숙은 영국에서 공부하면서 저자가 운영하는 센터에서 치유를 경험하고 한국 성도들에게 그의 책을 소개하길 원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번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