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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로 인해 산사태 피해를 입은 케냐 수재민들의 모습. 
기독 NGO 단체인 브링업인터내셔널(대표 신승철)이 케냐 산사태로 발생한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긴급구호에 나섰다.

지난 4월 30일 새벽 케냐의 캄쉬라 마을에 쓰나미가 덮친 후 현재까지 장마가 이어지면서 산사태가 발생해 수많은 이들이 피해를 입었다.

현재까지 파악된 수재민은 50가구 1,000명 이상이다. 포크레인과 굴삭기 등으로 시신을 발굴하는 작업이 진행 중이지만, 피해가 너무 커 난항을 겪고 있다고.

브링업인터내셔널은 “마을에서만 40여 구의 시신이 발굴됐으며, 그 중 아이들의 시신도 20여 구가 넘는다. 인근 마이마히우 및 마사이 마을에서도 170여 명의 희생자가 발생했다”며 “병원에 있는 환자들과 이재민을 보호하고 아직 발견 못한 실종자들을 찾아야 한다. 또 파손된 길과 다리도 수리해야 한다. 그러나 당장 의식주를 해결하는 것이 시급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또 “피해가 너무 커 복구 작업이 심각하다. 수많은 이재민과 입원 환자들이 생겼고, 전기와 식수 문제로 고통을 받고 있다”며 “한 사람 한 사람의 염려와 걱정, 위로가 어느 때보다 필요한 순간”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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