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G 치유학교, 3월 12일부터 21일까지 ‘1일 컨퍼런스’ 개최

강혜진 기자  eileen@chtoday.co.kr   |  

▲HSG 치유학교가 진행 중이다.     ⓒHSG 치유학교

▲HSG 치유학교가 진행 중이다. ⓒHSG 치유학교
HSG 치유학교가 오는 3월 12일부터 21일까지 총 네 번에 걸쳐 ‘1일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 컨퍼런스에서는 경남 양산의 한세계교회 오광석 목사가 강사로 나서 치유학교, 신앙학교, 제자학교에 대한 한세계교회 교육과정의 핵심을 소개한다. 또 컨퍼런스가 열리는 날 오후 3시에 특별치유 안수시간을 갖고 현장에서 치유사역을 경험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HSG 치유학교는 “이번 컨퍼런스는 6주 안에 치유사역자가 될 수 있도록 가르치고 실습해 초대교회 때 예수님께서 행하셨던 역사가 똑같이 나타나도록 돕고, 믿는 자들에게 치유가 나타날 때까지 가르치는 과정”이라고 전했다.

한세계교회는 매주 금요예배, 토요일과 주일 오전에 설교 후 치유사역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금요예배 후, 오광석 목사와 그의 제자들이 치유사역을 하고 있다.

오광석 목사는 교회 개척 4년 후 목회자 세미나를 인도(1,500교회) 하기도 했다. 또 조용기 목사 영제회 집회, 백석총회 목회자 세미나(2,500명), 브라질 교회(7,000명 성도 출석 ) 집회, 국내 다수 부흥회를 인도해 오고 있다. 현재 한세계교회 담임, HSG 치유학교 대표, 신앙학교 대표로 사역하고 있다.

오광석 목사는 “우리 교회 사역프로그램은 치유학교, 신앙학교, 제자학교 세 가지로 구성돼 있다”며 “각 과정은 그 성격에서 조금씩 차이가 있다. 치유학교를 통해 일단 사람들이 모여야 한다(행 5:14). 그 이유는 사도들의 손을 통해 민간에 표적과 기적이 많이 일어났기 때문이다(행 5:12). 신앙학교는 믿고 치유하는 자들을 그리스도의 군사로 만드는 교육과정이다. 신앙의 기초부터 시작해서 그리스도의 온전한 군사가 되기까지 가르친다”고 했다.

그는 “치유사역자가 갖추어야 할 마음 자세는 우선 성경에 기록된 말씀을 마음으로 믿고 절대 순종하는 것”이라며 “그리고 내 자존심을 말씀 앞에 내려놓는 것이 중요하다. 주님이 치료하시는 것이지 내가 치료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라고 했다.

아울러 “항상 치유가 나타날 때 자기를 자랑하지 말고, 자기를 드러내지 말고 오직 예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한다. 자랑할 일이 딱 하나가 있는데, 그것은 나를 통해 나타난 하나님의 일”이라고 강조했다.

▲오광석 목사. ⓒHSG 치유학교

▲오광석 목사. ⓒHSG 치유학교
1일 컨퍼런스(오전 10시~오후 5시) 일정 

3월 12일(화) 서울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1층 소강당
3월 14일(목) 대전 기독교연합봉사회관 2층 컨벤션홀
3월 19일(화) 양산 한세계교회(담임 오광석 목사)
3월 21일(목) 광주 화평교회(담임 정영균 목사)

문의: 010-5397-1925(문자 접수)

<저작권자 ⓒ '종교 신문 1위' 크리스천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독신청

123 신앙과 삶

CT YouTube

더보기

에디터 추천기사

광주청사교회(담임 백윤영 목사) 부설 마룻바닥영성전수팀은 1월 18일(목)에 광주광역시 광산구 사암로 소재 광주청사교회 마룻바닥영성체험관에서 ‘제1차 마룻바닥영성체험스테이’를 진행할 예정이다.

겸손을 아무리 연구해도, 교만은 우리 속에 도사리며 언제든…

가장 좋아하는 CCM 가사 중 ‘주님 가신 그 길은 낮고 낮은 곳인데 나의 길과는 참 멀어 보이네 난 어디로 가나’라는 진솔한 고백이 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삶은 명백하게 온유하고 겸손한 삶이었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한동대학교 최도성 총장

“하나님의 대학 세우는 일 즐겁고 감사… AI 넘어 HI 시대 선도할 것”

학령인구 감소로 15년 뒤 대학 3/4는 정원 미달 모집 위해 기독교 색채 줄이자? “절대 양보 못 해” ‘혁신의 아이콘’ 미네르바大 벤 넬슨, 손 내밀어 대한항공보다 글로벌한 한동대생, 전 세계 누벼 창의적이지만 협력할 줄 아는 학생이 HI형 인재 “하버드보다 …

기독교대한감리회 총회 동성애대책위원회,

‘퀴어축제 축복’ 감리교 목회자 6인, 고발당해

올해 2024 서울퀴어문화축제에서 동성애 축복식에 참여한 기독교대한감리회(이하 감리교) 목사 6인이 고발당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총회 동성애대책위원회, 감리교바로세우기연대(감바연), 감리회거룩성회복협의회(감거협), 웨슬리안성결운동본부(웨성본)는 8일…

K-A 가디언즈

“6.25 다큐 중 이런 메시지는 처음” 영화 ‘K-A 가디언즈’

한미동맹 발효 70주년 기념 다큐 영화 가 공개됐다. 7월 6일 오후 서울 은평구 은평제일교회에서는 전문가들을 초청한 가운데 시사회가 진행됐다. 한미동맹유지시민연합(대표 심하보 목사)과 (사)한미동맹협의회가 제작을 맡고 김채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이 영…

전국 노회장 특별기도회

예장 통합 노회장들, 총회장 관련 특별기도회 열고 입장문 발표

예장 통합 노회장들이 김의식 총회장 사태와 관련한 특별기도회를 열고 입장문을 발표했다. 예장 통합 전국노회장협의회(회장 심영섭 목사, 서울강북노회장)는 8일 오후 한국교회 100주년기념관에서 ‘총회를 위한 전국 노회장 특별기도회’를 열었다. 1부 예배…

복음통일 컨퍼런스 32차

“낙태, 태아가 강도 만난 것… 튀르키예·이란, 재난 후 기독교인 증가”

에스더기도운동(대표 이용희 교수) 주최 ‘제32차 복음통일 컨퍼런스’ 넷째 날인 4일에는 저출생과 낙태, 북한 인권과 탈북민, 이슬람권 선교 등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지난 7월 1일부터 파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진행 중인 컨퍼런스 오전 첫 강의…

이 기사는 논쟁중

인물 이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