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 통합 총회
▲지난해 9월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에서 열린 임원회 시무식 모습. ⓒ크투 DB
예장 통합 총회가 ‘최근의 비방과 음해에 대한 입장문’을 6일 발표했다.

총회 서기 조병호 목사와 사무총장 김보현 목사 명의의 입장문에서는 “제108회기 총회 임원회는 교회 안팎의 불화와 분쟁 가운데서도 주님의 십자가 사랑과 용서, 화해와 치유를 위해 힘써왔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번 총회 개회 이전부터 총회장 김의식 목사와 관련해 지속적인 비방과 음해성 공격이 있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회의 평안을 위해 인내하며 주시해 오던 중, 최근 과도한 기사들이 확산됨을 보면서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는 판단에 따라, 부득불 명예훼손에 대한 법적 조치를 취하게 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심사숙고하여 취하게 된 조치와 관련해 교회와 총회를 사랑하는 성도님들과 교회 지도자 여러분의 염려가 있으시겠으나, 깊은 이해와 함께 기도를 부탁드린다”고 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