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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깨우는 봉사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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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들이 특새에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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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대와 수어찬양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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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교회 특별새벽집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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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교회 특별새벽집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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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새에 참석한 한 어린이가 교회에서 준비한 간식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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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시티
이 기사는 논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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