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드리는 윤석열 대통령

이대웅 기자  dwlee@chtoday.co.kr   |  

▲윤석열 대통령이 예배를 위해 입장하고 있다. ⓒ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이 예배를 위해 입장하고 있다. ⓒ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이 일어서서 찬양을 부르고 있다. ⓒ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이 일어서서 찬양을 부르고 있다. ⓒ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이 인사하고 있다. ⓒ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이 인사하고 있다. ⓒ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이 기도하고 있다. ⓒ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이 기도하고 있다. ⓒ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이 예배 중 공연을 펼친 어린이들을 예배 후 격려하고 있다. ⓒ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이 예배 중 공연을 펼친 어린이들을 예배 후 격려하고 있다. ⓒ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이 김장환 목사와 악수하고 있다. ⓒ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이 김장환 목사와 악수하고 있다. ⓒ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이 25일 오전 경기 수원 영통구 원천침례교회(담임 김요셉 목사)에서 열린 3·1 운동 제105주년 기념예배에 참석해 국가와 국민을 위해 기도하고 예배를 드렸다. 대통령실은 “현직 대통령의 3·1운동 기념예배 참석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이날 대통령이 참석한 3.1절 기념예배는 원천침례교회 개교회 행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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