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수박사 한자속독·집중력영어속독’ 공부방 운영해 보니…”

강혜진 기자  eileen@chtoday.co.kr   |  

영등포에서 공부방 7개월째 운영 중인 박모 씨 사연

‘최정수박사한자속독’, ‘최정수박사집중력영어속독’은 과학적으로 우수성이 증명된 프로그램으로, 발명특허를 받고 한국공공정책학회 논문에도 게재됐다. 또 KBS TV 프로그램 ‘아침마당’ 등에서 주목한 역사적인 ‘국운 상승 교육’이다. 실체가 모호한 기관에서 좋다고 선전하는 여타 교육들과 달리, 과학적으로 증명된 프로그램이다.

다음은 최정수박사한자속독 강사교육을 마치고 공부방을 7개월째 운영 중인 박모 씨의 사연이다.

서울 영등포에서 공부방을 운영 중인 박모 씨는 “경남에 사는 친구가 최정수박사한자속독 전문강사 교육을 받고 초등 방과후 선생님으로 활동하는데, 수강생이 많아 대기자가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나도 한자속독 강사가 되어 친구처럼 교육자로 활동하기로 마음을 먹었다”면서 “지금까지 하던 일을 정리한 후 바로 집에서 공부방을 시작했는데, 학생들과 함께 보람 있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박모 씨는 “강사 양성 과정 수업 때 교수님께서 학생들을 직접 지도하는 프로그램이 완벽하게 구성돼 있다”고 하신 말씀에 교육에 경험이 없는 저도 잘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겨 수료 후 바로 시작했다. 저의 공부방에서 교수님 초빙 ‘학부형 좌담회’ 개최 등으로 수강생 수가 차츰 증가해, 지금은 학원으로 확장하려고 주위 건물을 알아보는 중”이라고 했다.

그녀는 “우리 프로그램은 교육효과가 탁월해 학생들을 지도하면서 보람을 느낀다. 초등생들이 한자와 영어는 어차피 배워야 하는데, 기존의 암기식으로 고생하지 말고 한자 및 영어를 두뇌계발 도구로 활용하는 독창적인 발명품으로 훈련하면 한자와 초등영어 기존의 어떤 방법보다 능률적으로 학습이 된다. 더 중요한 것은 좌뇌·우뇌 계발과 집중력이 강화돼 중·고·대학에서 모든 공부를 잘할 수 있다는 사실”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교육효과가 우수하기 때문에 수강생 모집이 원활할 뿐 아니라 스타강사로 알려지고 자긍심이 생긴다. 우리 수강생들이 수업을 너무 재미있어 한다”고 했다.

현재 월·수반은 한자속독, 화·목반은 영어속독, 각 1시간 10분씩 수업으로 진행 중이며, 궁금한 부분은 언제라도 최정수 교수와 문의해서 해결하고 있다.

▲한자속독,집중력영어속독 강사과정 일정.
▲한자속독,집중력영어속독 강사과정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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