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는 이스라엘 히브리대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은 후 동 대학 투루만연구소 연구원과 현지법인 유대학연구소장, 팔레스타인 가나안농군학교 현지 책임자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해외자문 등을 역임한 국내 최고 이스라엘 전문가 이강근 박사와 김삼환 아가페문화재단 이사장이 현지에서 성경을 따라가며 큰 은혜와 감동을 전해 준다.
오는 12일 오전 10시 김삼환 목사가 직접 전하는 성지 이야기와 은혜의 말씀을 담은 7부 <말씀 in 페르시아>에 이어,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페르시아를 가다> 1-4부가 연속으로 특별 방송된다.
지난 1월 1일 1부가 방송된 이후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 방송된 <페르시아를 가다>는 한국 기독교 최초로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이란 내 성지의 생생한 모습을 방송하며 화제를 모았다. C채널방송이 촬영한 이란 지역 성지 사진들을 일부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