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있는 2월, 그리운 이 생각날 때 들려주고픈 앨범

김신의 기자  sukim@chtoda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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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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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스가 “명절이 있어 더 행복한 2월, 그리운 이들이 많이 생각난다. 소중한 이들이 그리울 때 연락도 하고 찾아가 즐거운 시간을 나눌 수 있는 경우도 있지만, 여러 가지 사정으로 마음으로만 그리워할 수밖에 없을 때도 있다. 위로가 필요한 분들께는 위로로, 그리운 이를 생각만 해도 기분 좋은 분들께는 기쁨을 더해 줄 좋은 찬양 앨범을 추천한다”며 2월의 추천 앨범 주제를 ‘그리운 이들이 생각날 때 들려 주고픈 앨범’로 정했다.

인피니스가 2월에 추천한 앨범은 토미 워커의 ‘Generation Hymns 2 (CD)’, Four seasons Project의 ‘너희는 이보다 귀하다 (싱글)(음원)’, 헤리티지 매스콰이어의 ‘시편 150 프로젝트 Vol. 1 (싱글)(음원)’, MY HOPE의 ‘Songs Inspired By The Message And Mission Of Billy Graham (CD)’, 나비워십의 ‘다 듣고 계신 나의 주님께 (싱글)(음원)’이다.

인피니스는 “'내 이름 아시죠(He Knows My Name)’의 작곡자이자 워십리더로 너무나도 유명한 토미 워커의 찬송가 라이브 앨범을 첫번째 추천 앨범으로 골랐다”며 “무려 그의 스물 한 번째 앨범이기도 한데, 익숙한 찬송가에 그의 역량을 오롯이 녹여내어 새로운 옷을 입히면서도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앨범을 탄생시켰다. ‘친근’하면서도 ‘신선’한 이율배반적이기까지 한, 두 가지 미션을 훌륭하게 완성한 앨범이라 평하고 싶다”고 했다.

이어 “아빠와 같은 찬양 사역자의 길을 가고 있는, 이제는 훌쩍 커버린 막내 딸 아일린(Eileen Walker)의 앳된 솔로(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_ Blessed Assurance)를 듣다 보면 자연스럽게 아빠 미소가 지어진다”며 “오래된 관계지만 언제나 소중하고, 새록새록 그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 그리운 이에게 들려주고픈 첫 번째 추천 앨범”이라고 전했다.

또 싱어송라이터 지재만의 그룹 Four Seasons Project의 ‘너희는 이보다 귀하다’에 대해 “듣는 것만으로도 편안함에 이를 것 같은 곡”이라며 “마태복음 6장 말씀을 노랫말로 읊조리듯 감미로운 목소리로 노래하는 넘버다. 삶에 지친 소중한 이에게 위로와 격려의 이야기를 하고 싶을 때 백 마디 말보다 이 노랠 들려주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지 않을까 싶은 곡”이라고 전했다.

헤리티지 매스콰이어의 싱글 음원에 대해서는 “아버지를 떠나 보내며 응급실 옆 복도 어디선가 들려왔던 멜로디에서 영감을 얻어 이 곡을 작곡했다는 가수 한수지(드라마 ‘도깨비’ 등의 OST참여)는 ‘복 있는 사람은…’으로 시작하는 유명한 시편 1편을 가사로 떠나 보낸 그리운 이에 대한 슬픔보다 영원한 아버지의 사랑을 노래한다. 한국 가스펠 콰이어의 자존심 ‘헤리티지 매스콰이어’가 아름답고 웅장한 화성을 쌓고, 휘슬, 일리언 파이프, 편경, 양금 등 자주 접하기 어려운 악기들로 신비로움을 더했다. 시편 1편 복 있는 사람은 (feat. 한수지)』은 시편 150편 전편을 찬양으로 제작하는 장대한 ‘시편 150 프로젝트’의 첫번째 싱글 앨범에 수록된 곡으로, 최근 이 프로젝트의 두 번째 싱글이 발매되기도 했다”고 했다.

또 MY HOPE의 앨범에 대해 “『MY HOPE』는 빌리 그래함의 사역과 메시지에 영감을 받아 마이클 W. 스미스, 이스라엘 휴튼, 달린 첵 등 크리스천 대표 아티스트 11명이 참여해 만든 프로젝트 앨범”이라며 “이름만으로 모든 것이 설명되는, 이름 하나로 인생이 설명되는 사람이 있다. 20세기 최고의 전도자이자 가장 영향력 있는 기독교 지도자로 알려진 빌리 그래함(Billy Graham) 목사님이 바로 그렇다. 무려 300만 명이 함께했다는 1973년의 여의도 ‘빌리 그래함 전도집회’는 지금도 회자되는 놀라운 기적의 순간이었다. 작년 여름 그 50주년을 기념해 아들인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내한한 기념행사가 있기도 했다. 이제는 그리운 빌리 그래함 목사님의 힘찬 메시지를 직접 들을 수는 없지만 앨범 곳곳에 남아있는 그의 육성 메시지로 위안을 얻기를 바란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인피니스는 “아무리 애써도 바뀌지 않는 현실과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아픔 속에서 기도할 힘조차 내지 못한다고 토로하는 소중한 이에게 들려줄 아름다운 찬양이 있다”며 “하나님의 임재로 우리의 삶이 마치 ‘나비의 한살이’처럼 변화되어 예배를 세워 가기를 바라는 ‘나비워십’이 보이지 않지만 여전히 그 자리에서 느끼지 못해도 여전히 위로하시는 하나님을 노래하는 찬양 『다 듣고 계신 나의 주님께』”라고 했다.

인피니스는 “리더인 김종윤 목사가 노래하는 풀버전과 여성 사역자 우미쉘의 어쿠스틱 버전 등 두가지로 들어 볼 수 있는 이 앨범은 긴 휴지기를 끝내며 최근 새로운 사역의 시작을 준비하고 있는 나비워십의 2022년 작”이라며 “그리운 이에게, 그리고 위로가 필요한 자신에게 ‘주님께 엎드려 기도하며 미약하고 떨리는 소리로 노래해도 주님이 다 듣고 계신다’고 위로하며 들려주기엔 부족함이 없는 이 앨범을 마지막으로 추천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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