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영풍회 제41대 방희훈 대표회장 취임

강혜진 기자  eileen@chtoday.co.kr   |  

“한국교회 성령의 바람을 불게 하자”

▲기념촬영하고 있는 참석자들.  ⓒ한국기독교영풍회 제공

▲기념촬영하고 있는 참석자들. ⓒ한국기독교영풍회 제공
한국기독교영풍회가 2024년 1월 27일 인천시 남동구 만수동에 위치한 꿈이있는교회(김용희 목사)에서 정기총회 및 제41대 방희훈 대표회장 취임 감사예배를 가졌다.

1부 취임 감사예배에서는 총사업본부장 이광호 목사(아름다운교회)의 사회로, 공동회장 조종환 목사(임마누엘교회)가 기도, 서기 송갈술 목사(낙원교회)가 성경봉독(삼하 5:10), 상임총재 이선 목사(새로운중앙교회)가 설교한 뒤, 방현숙 목사(에바다교회)가 ‘나라와 민족, 대통령을 위하여’, 최경애 목사(온세상큰빛교회)가 ‘한국교회와 민족 복음화를 위하여’, 우사랑 목사(참복된교회)가 ‘한국기독교영풍회와 방주교회의 부흥을 위하여’ 특별기도했고, 김옥순 목사(주찬양교회)가 봉헌기도, 서기 송갈술 목사(서기 낙원교회)가 광고, 증경회장 김용희 목사(증경회장 꿈이있는교회)가 축도했다.

이선 목사는 ‘점점 강성합시다’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40살에 왕위에 오른 사울과 30살에 왕위에 오른 다윗은 항상 비교 대상이 됐다. 사울은 점점 약해져갔고, 다윗은 점점 강성해졌다. 어떻게 하면 점점 강성해질까?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가 되는 것이다. 영풍회가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단체가 돼 신임 회장을 중심으로 더욱 강성해지길 축원한다”고 했다.

▲한국기독교영풍회 제41대 대표회장 방희훈 목사(양무리교회) 내외.  ⓒ한국기독교영풍회 제공

▲한국기독교영풍회 제41대 대표회장 방희훈 목사(양무리교회) 내외. ⓒ한국기독교영풍회 제공
2부 취임식에서는 영풍회 상임총재 이선 목사가 취임패를, GOODTV부흥사협의회 대표회장 김용희 목사가 축하패를 신임 대표회장에게 전달했다.

신임 대표회장 방희훈 목사(양무리교회)는 취임사에서 “부족한 자를 대표회장으로 세워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또한 회원들께 감사드린다. 영풍회 40년의 긴 세월 동안 민족복음화와 세계복음화를 위해 헌신하신 증경회장님들의 길을 따라 한국 강산에 성령의 바람으로 성도를 살리고 교회를 회복시키는 일에 임원들과 함께 더욱 헌신하겠다. 잘 이끌어갈 수 있도록 많은 기도와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박종철 목사(증경회장, 월롱교회)는 “한국교회가 코로나 이후 빠르게 회복될 것으로 보였지만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 시대에 크게 쓰임받아 큰 역사를 일으키는 리더가 되길 축복한다. 좋은 리더가 되기 위해 용기, 지혜, 프로의식, 비전, 끈기, 재능을 갖추길 바란다”고 격려사했고, 성권상 목사(증경회장, 행복한교회)는 “주께서 성령 충만, 믿음 충만, 큰 은사 충만을 더하여 많은 영혼이 아버지 품으로 돌아오게 하는 멋진 사역을 감당하게 하실 줄 믿는다”고 축사했다.

이어 문화선교사 나경화 목사, 드림찬양선교단(단장 설수철 목사)이 찬양과 워십으로 은혜를 더했다.

한편 행사를 주관하며 장소와 모든 편의를 아낌없이 제공한 김용희 목사(증경회장, 꿈이있는교회)는 “하나님께서 이제까지도 한국기독교영풍회를 들어쓰셨지만, 앞으로 10년, 아니 그 이상 큰 일을 이루실 것이라고 믿어 마지 않는다. 한국기독교영풍회 50주년 기념대회를 지금부터 준비하겠다”고 했다.

한국기독교영풍회 제41대 임원은 대표회장 방희훈 목사(방주교회), 총사업본부장 이광호 목사(아름다운교회), 총강사단장 강남서 목사(공주중앙순복음교회), 사무총장 이광현 목사(승원교회), 사무차장 설수철 목사(창대교회), 서기 송강술 목사(낙원교회), 회계 김순희 목사(기쁨의교회), 회의록서기 김반석 목사(중화교회), 부회계 김옥순 목사(주찬양교회), 부회의록서기 김평강 목사(평강교회) 등이다.

한국기독교영풍회는 2024년 첫 사역으로 1월 28일부터 31일까지 신년축복성회(방주교회), 3월 중 제주지역복음화성회, 4월 15일부터 19일까지 GOODTV부흥사협의회와 공동주관으로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성령대망 축복대성회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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