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N, ‘한국 로잔 말씀 네트워크’와 ‘사도행전 2024’ 제작

이대웅 기자  dwlee@chtoday.co.kr   |  

사도행전 묵상 통한 선교적 삶 도전

▲<사도행전 2024> 촬영 현장. ⓒCGN

▲<사도행전 2024> 촬영 현장. ⓒCGN
선교 미디어 CGN이 지난 1월 8일부터 사도행전 묵상 프로그램 <로잔과 함께하는 말씀 묵상: 사도행전 2024(이하 사도행전 2024)>를 방영 중이다.

<사도행전 2024>는 ‘한국로잔위원회 말씀 네트워크 팀’과 협업, 2024년 사도행전 공동 설교를 위한 주일 설교 본문 편성을 따라 제작했다.

제4차 로잔대회를 앞두고 한국로잔위원회가 진행하는 말씀 네트워크 운동은 2024년 한 해 동안 한국교회가 로잔대회 본문인 사도행전으로 공동 설교를 진행하자는 운동이다.

이에 따라 한국로잔위원회 말씀 네트워크 팀은 10명의 집필진을 구성하여 매주 설교 자료를 제공하고, 목회자들의 말씀 소그룹 ‘프로페짜이’ 모임을 통해 다양한 해석과 의견을 나누며 풍성한 설교를 준비할 수 있도록 한다.

또 <사도행전 2024>는 한국로잔위원회 말씀 네트워크 운동에 맞춰 모든 교회와 성도가 함께 사도행전을 묵상하며, 성경을 선교적 관점으로 바라보고 서로의 연합과 복음 선포의 중요성을 깊이 되새기는 시간을 갖도록 돕는다.

오는 12월 27일까지 매주 월-금요일 한 편씩 공개되는 <사도행전 2024>는 총 257편으로 퐁당에서 제공될 예정이다.

출연진으로는 한기채 목사(중앙성결교회), 김유복 목사(대구 기쁨의교회), 정갑신 목사(예수향남교회), 화종부 목사(남서울교회), 김의신 목사(광주다일교회), 박대영 목사(광주 소명교회), 권성찬 목사(GMF대표), 진마리아 목사(어린양교회) 이정규 목사(시광교회) 등 한국로잔위원회 사도행전 묵상노트 집필진과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 원로), 문대성 목사(대구동신교회) 등 로잔 위원들이 함께해 깊이를 더한다.

CGN 채널에서 오전 11시 40분에 방송되며, 기독 OTT ‘퐁당’으로도 시청할 수 있다.

글로벌 복음주의 선교 운동인 로잔운동은 세계 복음화를 위해 1974년 스위스 로잔에서 시작됐다. 1989년 마닐라와 2010년 케이프타운에 이어 개최되는 50주년 기념 ‘2024 서울 제4차 로잔대회’는 9월 22일부터 28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교회여, 함께 그리스도를 선포하고 나타내자’는 주제로 진행된다.

◈퐁당 시청 안내

-스마트폰: 구글플레이, 앱스토어에서 ‘퐁당’ 검색 후 다운로드
-PC: www.fondant.kr
-스마트TV: LG, 삼성 스토어에서 ‘퐁당’ 검색 후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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