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더기도운동 1월 4주차 북한 및 국가 기도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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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2-28일

▲2024년 세계 기독교 박해지수(월드 와치 리스트). ⓒ한국오픈도어선교회

▲2024년 세계 기독교 박해지수(월드 와치 리스트). ⓒ한국오픈도어선교회
◈북한기도

1. 오픈도어 “북한, 세계 최악 기독교 박해국… 기독교인 7만 명 수감”

▶ 기사요약

오픈도어선교회가 올해 보고서에서 북한을 기독교 박해가 가장 심각한 국가로 지목했다. 2001년 이래 지난 2022년을 제외하고 줄곧 북한은 최악의 기독교 박해국으로 꼽혔다. 오픈도어스 영국 대표는 “북한은 다른 박해국보다 훨씬 위험한 곳”이라며 “북한 내 기독교인들은 완전한 공포 속에 살아간다”고 했다. 북한에선 김정은과 그의 조상 외에 다른 이를 숭배하는 것이 완전히 불법이기에 어떤 종교 단체도 북한에서 안전하게 활동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지적이다. 보고서는 북한에 전체 인구 1.5%에 해당하는 40만 명의 기독교인이 있으며, 적발될 경우 사형선고를 받는 것이나 마찬가지라며, 그 자리에서 처형되거나 정치범으로 노동수용소에 수감돼 강제 노동에 시달린다고 설명했다. 약 7만 명의 기독교인이 북한 수용소에 수감돼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보고서는 북한 노동수용소에 갇힌 기독교인 여성들은 심문과 수감 생활 중 성폭력에 취약하다고 지적했고, 이어 최근 중국이 많은 기독교인들을 포함한 탈북민들을 강제 송환했다며, 송환된 이들은 수감되거나 심지어 죽음에 직면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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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제목

“박해를 받아도 버린 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않고 우리가 항상 예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고후 4:9-10)

- 올해도 기독교 박해지수 세계 1위로 발표된 북한에서 믿음을 지키며 주님의 자녀로 살아가고 있는 지하교인들을 축복합니다. 북한 지하교인들의 예배처소와 주께 드려지는 예배를 주의 날개로 덮어 보호하소서. 핍박과 고난에도 끝까지 승리하여 주님 주실 의의 면류관을 받게 하소서.

- 정치범수용소에 수감된 성도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주소서.

- 북한 성도들의 피와 눈물의 기도에 응답하사, 김씨 일가 우상숭배로 더럽혀진 북녘땅을 복음의 빛으로 변화시켜 주소서. 어서 속히 북한 주체사상과 신격화 우상화 체제가 무너지고 김씨 일가 3대 세습 독재가 종식됨으로, 북한 수용소에 갇힌 성도들이 모두 해방과 자유를 얻게 하소서.

2. 북한인권단체 “중국에 탈북민 강제북송 금지 권고하라” 정부에 촉구

▶ 기사요약

북한 인권 단체 관계자들이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 앞 기자회견을 통해 우리 정부가 오는 23일 유엔 인권이사회의 제4차 중국 보편적 정례인권검토(UPR)에서 탈북민 강제송환금지 의무 준수를 권고할 것을 촉구했다. 북한인권시민연합·북한정의연대·전환기정의워킹그룹 등 북한 인권 단체들은 "지난 16일 국무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외교부에 탈북민 보호를 위한 국제사회 공조 강화를 지시한 것에 유념한다"라며 정부를 향해 "중국 UPR 당일인 23일 주어질 45초의 짧은 시간 동안 ‘국제법에 따라 강제송환금지 원칙을 준수하여 미송환 국군포로와 그 가족을 포함한 탈북민을 보호할 것’을 권고하라"고 요구했다. 기자회견을 연 단체들은 조태열 외교부 장관에게 보내는 서한을 통해 서면질의가 "탈북민의 망명 절차, 인신매매 등에 노출된 탈북 여성의 보호 및 지원 조치, 탈북 여성의 자녀들에 대한 보호 및 지원 조치에 국한됐다"며 "생명과 직결되는 국군포로와 그 가족을 포함한 탈북자 강제북송 문제가 빠졌다"고 지적했다. 한편 2014년 유엔 북한인권조사위원회(COI) 보고서는 고문·처형 등 북송 탈북민이 겪는 인권유린이 반인도 범죄에 해당하고, 중국의 강제북송과 정보 공유는 북한의 반인도 범죄를 방조하는 것이라고 적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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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제목

“여호와여 힘이 강한 자와 약한 자 사이에는 주밖에 도와줄 이가 없사오니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우리를 도우소서”(대하 14:11)

- 주님, 23일 유엔 인권이사회의 중국 정례인권검토에서 우리 정부가 미송환 국군포로와 그 가족을 포함한 탈북민 강제북송 문제를 분명하게 제기하게 하소서.

- 우리나라뿐 아니라 국제사회의 강력한 비판의 목소리가 중국 정부에 전달됨으로, 중국이 이제는 유엔 고문방지협약상의 강제송환금지원칙을 준수해 탈북민 강제북송을 중단하게 하소서.

- 강제북송 조치로 탈북 여성의 가정이 해체되고 중국의 아이들이 엄마를 잃게 되는 데 대한 심각한 반인륜성을 중국 정부가 인식하고 이에 대해 조속히 인도주의적 처우로 개선하게 하소서.

3. 식량권 위협 받는 北 교화소 수감자들… 1인 1일 규정량 450g

▶ 기사요약

본보는 2021년 북한 당국이 정한 교화소 수감자 1인 하루 공급 규정량은 잡곡밥 450g이라고 전한 바 있다. 그로부터 3년이 지났지만, 북한 내 교화소 급식 규정은 변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밥 한 공기(210g 기준)는 300㎉로 알려져 있는데, 이를 450g으로 계산하면 약 640㎉다. 밥으로만 따졌을 때 교화소 수감자가 규정량을 다 섭취하더라도 일반 성인 일일 권장 열량(2000~2500㎉)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다. 유엔 피구금자 처우에 관한 최저기준규칙은 ‘교정 당국은 모든 피구금자에게 통상의 식사 시간에 건강과 체력을 유지하기에 충분하고 영양가와 위생적인 품질을 갖춘 잘 조리된 음식을 제공하여야 한다’라고 규정하고 있지만, 교화소 수감자들은 제대로 된 음식을 제공받지 못해 식량권이 크게 위협받는 상황이다. 아울러 북한 교화소 수감자들은 잠을 자거나 생활하는 공간 역시 상당히 열악하며, 제대로 된 치료나 약을 처방받기도 어렵고, 교화소 내에서 사망했을 때 가족들에게 시신이 인계되지도 못한다는 게 소식통의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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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제목

“그들이 왕들을 세웠으나 내게서 난 것이 아니며 그들이 지도자들을 세웠으나 내가 모르는 바이며 그들이 또 그 은, 금으로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었나니 결국은 파괴되고 말리라”(호 8:4)

- 주님, 북한의 교화소 수감자들은 열악한 공간에서 일일 권장 열량의 1/3도 되지 않은 빈약한 급식을 제공받으며, 아파도 약을 갖다주는 가족의 면회가 없으면 아무 치료나 관리도 받지 못한 채 죽어간다고 합니다. 이들을 불쌍히 여겨주소서.

- 북한은 천문학적 재정을 핵미사일 개발비용과 김씨 일가 우상화 신격화를 위해 쏟아붓고 또한 독재자 김정은과 특권층은 온갖 호화로운 생활을 하고 있는 반면, 교화소 수감자들을 포함해 북한의 일반 주민들은 기본적 먹거리도 공급되지 않아 영양부족상태에 놓여있습니다. 주님, 북한에도 속히 주민들의 생명권을 존중하고 식의주를 최우선으로 보장하는 올바르고 양심적인 지도자들과 정권이 세워지게 하소서.

◈국가기도

1. 투표 즉시 현장 수개표… 4월 총선 대만처럼 투개표 하라

▶ 기사요약

최근 대만 총통 선거가 있었다. 대만의 투개표방식을 관찰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 공명성 담보에 감탄했을 것이다. 대만 선거엔 사전 투표나 부재자 투표가 없고, 모두가 한날 같은 투표장소에 가, 직접 투표한다. 개표 방식 역시 충격적이었다. 투표함을 다른 곳으로 옮기지 않는다. 투표장이 곧 개표장으로, 투표가 끝나면 그 자리에서 즉시 개표가 시작된다. 여러 개표 종사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한 사람이 투표지 한 장 한 장을 꺼내, 그것을 다른 사람에게 넘긴다. 받은 사람은 그것을 높이 치켜들며, 해당 후보의 이름을 외친다. 다른 개표 종사원은 그 외침이 맞는지 확인하고 또 다른 종사원은 칠판 위에 바를 정(正)자를 한 획 한 획 그어 나간다. 사람에 의한 것이든 첨단 기기에 의한 것이든, 제3의 무엇이 개입할 구석이라곤 없다. 우리는 사전 투표와 부재자 투표가 있고, 개표 과정에서 투표함 이동 및 보관, 투표지 쏟아붓기, 분류기 작동, 선관위의 문제점 등 너무 많은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국정원도 그 취약성을 지적한 바 있다. 부디 우리도 이번 4.10 총선부터 바로 대만의 투개표방식을 도입해, 부정선거에 대한 국민적 우려를 불식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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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제목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엡 6:12)

- 지난 총선에 대한 부정선거 의혹이 말끔히 규명되지 않은 상태에서, 또다시 오는 4월 10일 제22대 총선을 치르게 됩니다. 우리나라도 대만처럼 선거 부정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투개표방식을 채택하게 하심으로, 부정선거로 국민들의 주권이 침해받거나 불법선거 시비로 국론 분열이 생기지 않게 하소서.

- 이번 총선이 중국이나 북한 등 외부의 개입이나 어떠한 종류의 선거 부정도 없는 공명정대한 선거가 되게 하소서.
- 하나님을 경외하고 거룩한 대한민국을 세우며 자유민주주의 복음통일을 이뤄낼 국회의원들이 다수 선출되게 하소서. 이를 위해 한국교회가 기도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게 하소서.

2. ‘창원·제주·민노총 간첩단’ 하부망만 70명 넘는데… 경찰 수사인력은 20명도 안돼

▶ 기사요약

국가정보원의 대공수사권이 올해부터 경찰로 넘어가면서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국정원이 집중 수사해 온 ‘창원 자주통일민중전위(자통)’, ‘제주 ㅎㄱㅎ’ 하부 조직 등에 대한 수사도 경찰이 넘겨받았다. 북한 공작원에 보낸 ‘대북 보고문’에 따르면 이들 단체의 핵심 구성원은 하부망으로 직접 거론된 인사들만 70명이 넘는다. 하지만 이 수사를 맡은 경찰 인력은 현재 기준 20명도 안 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기존에 국정원과 합동 수사하던 소규모 경찰 인력들만 이 사건들을 맡아 수사하고 있다. 사정 당국의 한 관계자는 “국정원이 피의자 1명을 수사할 때 20명 넘는 인력이 투입되곤 했다”며 “(자통 사건 등은) 국정원이 수사의 키를 쥐고 있었던 사건인 만큼 경찰이 사건을 파악하는 데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했다. 간첩 수사를 전담하기 위해 새로 꾸려진 경찰 안보수사단은 예정된 인력 142명 중 80여 명만 충원된 것으로 알려졌다. 올 2월로 예상되는 경찰 인사 이후에야 인원이 충원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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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제목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있음이 헛되도다”(시 127:1)

- 국정원에서 경찰로의 대공수사권 이관으로 인해, 진행중이던 간첩단 수사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도와주소서. 북한과 내통하는 간첩들이 빛 가운데 다 드러나고 일망타진되게 하소서.

- 국민들이 경각심을 갖고 바른 안보의식으로 무장하게 하소서.

- 제22대 총선에서 자유민주주의 헌법 가치를 수호하며 올바른 안보관을 가진 국회의원들이 선출되게 하소서. 제22대 국회가 안보수사, 대공수사에 공백이 없도록 하는 관련 개정 입법을 추진할 수 있게 하소서.

3. “청소년 선수에게도 ‘콘돔’ 제공”… 강원 청소년 올림픽서 3000개 배포

▶ 기사요약

‘올림픽’에서 빼놓을 수 없는 기념품 중 하나는 바로 ‘콘돔’이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선수들이 성병에 감염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콘돔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올림픽 참가 선수단 등에 콘돔을 제공하는 관행은 1988년 서울올림픽에서 후천성면역결핍증(AIDS) 예방 등을 목적으로 시작됐다. 서울올림픽 당시 무료로 나눠줬던 콘돔 개수는 8500개였지만 점차 배포되는 콘돔 규모가 늘어났고 2016년 리우올림픽에서는 10만 개의 여성용 콘돔도 준비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1년 연기 후 개최됐던 2020 도쿄 하계올림픽에서는 15만개의 콘돔을 나눠줬다. 당시 도쿄올림픽조직위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콘돔을 선수촌에서 사용하지는 말아달라고 당부하며 집으로 가져가는 건 가능하다고 밝히기도 했다. 지인들에게 나눠주라는 선물용의 의미도 담고 있다. 10대 청소년들이 주인공인 청소년 올림픽에서도 콘돔이 제공된다. 19일 개막하는 2024 강원 청소년동계올림픽에는 79개 국가올림픽위원회(NOC)에서 온 13-18세 청소년 1803명이 참가하는데 강릉원주대 선수촌에 2500개, 정선 하이원 선수촌에 500개 총 3000개의 콘돔을 대회 개막을 앞두고 제공할 예정이라고 강원2024 조직위는 전했다. 청소년올림픽은 그동안 참가 선수들에게 성인올림픽처럼 콘돔을 무료로 배포해왔다.

[기사보기 https://url.kr/5f8psy ]

▶ 기도제목

“또한 너는 청년의 정욕을 피하고 주를 깨끗한 마음으로 부르는 자들과 함께 의와 믿음과 사랑과 화평을 따르라”(딤후 2:22)

- 주님, 13-18세 청소년들이 참가하는 2024 강원 청소년동계올림픽에서 숙소에 콘돔을 비치하여 참가자들이 가져갈 수 있도록 한다고 합니다. 청소년들에게 성적 호기심을 일으키고 자칫 일탈을 부추길 수 있는 이 같은 관행이 철폐되고 건전한 체육행사로 자리잡게 하소서.

- 청소년올림픽이 그 취지대로 청소년들이 기량을 발휘하며 문화적 화합을 이루게 하소서.

- 오는 10월 열리는 ‘생명·가정·효 세계대회’로 성혁명 흐름을 막아내는 ‘거룩 운동’이 국제적 연대를 결성하게 하시고 전 세계적으로 성경적 창조질서에 입각한 결혼관과 성윤리가 회복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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