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방파제
▲더운 날씨 속에 모인 성도들.
거룩한 방파제
▲더운 날씨 속에 모인 성도들.
거룩한 방파제
▲더운 날씨 속에 모인 성도들.

퀴어축제와 포괄적 차별금지법 등 성혁명 물결에 맞서 한국교회가 함께하는 ‘통합국민대회 거룩한 방파제’(대회장 오정호 목사, 준비위원장 이용희 교수)가 오는 7월 1일 서울시 중구 서울시의회 앞에서 개막했다. 식전공연 후 1부 특별기도회에서는 박한수 목사 사회로 대회장 오정호 목사가 설교한 후 특별기도와 합심기도가 이어졌다. 2부 개회식에 이어 3부에서는 국민대회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