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M 선교회, 기독교 영화 ‘부흥’ 제작팀에 1억 3천만 원 전달

강혜진 기자  eileen@chtoday.co.kr   |  

거룩한 문화 프로젝트 일환

▲KAM 선교회가 영화 ‘부흥’ 제작팀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KAM 선교회

▲KAM 선교회가 영화 ‘부흥’ 제작팀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KAM 선교회
KAM 선교회가 영화 ‘부흥’ 제작을 위해 모금된 후원금 1억 3천만 원을 1일 윤학렬 감독팀에 전달했다.

데이비드 차 선교사(KAM 선교회 대표)는 지난 라이트하우스 목요 저녁기도회에서 거룩한 문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부흥’ 영화 제작을 후원하고자 하는 마음을 선포했고, 많은 이들이 이 프로젝트에 동참했다. 그 결과 10일 만에 후원금 1억 3천만 원이 모금됐다.

‘거룩한 문화 프로젝트’는 KAM 선교회에서 매주 목요일마다 기도하는 7가지 중요한 기도제목 중 하나로, 거리마다 골목마다 상권이 바뀌고 브랜드가 바뀌고 전광판 광고가 바뀌고 거리의 노래가 바뀌어, 탁월한 예배자가 하나님께서 주시는 영감으로 얼마나 멋진 문화를 표출할 수 있는가 꿈꾸는 프로젝트다.

참석자들은 거룩한 문화가 이 땅에 이뤄지고 마침내 대한민국의 문화를 바꿔 나가기를 끊임없이 기도하며 도전한다. 

윤학렬 감독은 “K-문화가 현재 세계적 영향력이 있는데, 아시아와 유럽과 미국에 부흥이 일어나길 원하는 마음으로 영화 제작을 시작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원산 대부흥 120주년을 기점으로 대한민국에 부흥의 감동을 다시 한 번 기억나게 하고, 지금 이 때에 시대적 부흥과 각성이 일어나게 되길 바란다”는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10월에 원산·평양 부흥을 완벽한 드라마로 재현할 예정”이라고 했다.

KAM 선교회 데이비드 차 선교사는 “전 세계에서 작은 마음들이 모여 전달된 소중한 재정이, 문화 프로젝트를 통해 다음 세대의 회복과 복음통일을 위한 마중물이 되길 소원한다”고 전했다.

영화 ‘부흥’은 미국, 영국, 유럽, 인도 카이사, 중국과 원산, 평양 현지를 포함해 4개 대륙 10개국 한·미·중 제작진이 촬영했다. 

7월부터 크랭크인되며, 2024년 2월 후반 작업을 거쳐 2024년 상반기에 미국과 국내에 개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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