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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성도들이 기도하고 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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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가 최근 한국과 인도네시아에서 대부흥이 일어날 것이라고 선포한 데 이어, 25-26일 싱가포르 대표적 교회인 시티 하베스트 처치(CHC) 주최 특별성회에서도 “1년 안에 싱가포르 교회가 회복될 것이고, 지금보다 두 배 이상의 놀라운 성장이 일어날 것”이라며 “이 부흥의 물결에 동참해 아시아 전역으로 복음을 전파하는 성도들이 되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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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목사가 손을 들고 기도하고 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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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능력’과 ‘안디옥교회의 믿음’이란 제목으로 설교한 이 목사는 “하나님은 언제나 믿음의 사람들과 함께 일하신다”며 “주 안에서 거룩한 꿈을 품고 간절히 기도할 때, 시티 하베스트 처치는 싱가포르 부흥의 주역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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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는 성도들. ⓒ여의도순복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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