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본당에서 기도회가 진행되고 있다. ⓒ새에덴교회
수능
▲수험생 어머니들이 기도하고 있다. ⓒ새에덴교회
수능
▲수험생 어머니들이 기도하고 있다. ⓒ새에덴교회
수능
▲수험생 어머니들이 기도하고 있다. ⓒ새에덴교회
수능
▲수험생 어머니들이 기도하고 있다. ⓒ새에덴교회
수능
▲수험생 어머니들이 기도하고 있다. ⓒ새에덴교회
새에덴교회(담임 소강석 목사)에서 2023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수험생들을 위한 기도회를 시험 당일인 17일 오전부터 진행하고 있다.

기도회는 매 시험 시간마다 담임목사의 메시지와 축복기도로 시작하고 있으며, 각 과목 시험 시간과 동일하게 기도회를 진행하고 있다.

새에덴교회는 매년 수능 당일 수험생 부모들과 온 교회가 함께 수험생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학부모들은 시험 100일 전부터 매주 금요일마다 수험생들을 어떻게 양육하고 그들을 위해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 훈련받는 시간을 가졌으며, 수능 1주 전부터는 온 교인이 참여하는 수험생과 자녀를 위한 특별새벽기도회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