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극동방송 이사장인 김장환 목사와 극동방송 미동부후원회 홍희경 회장이 지난 1월 25일 타이슨스 코너 소재 쉐라톤호텔에서 테리 맥컬리프 버지니아 주지사와 조찬 모임을 가졌다.
이날 모임에는 안호영 주미대사, 이원상 목사 부부, 류응렬 목사 부부도 함께했으며, 이원상 목사와 류응렬 목사, 김장환 목사, 홍희경 장로는 테리 맥컬리프 버지니아 주지사가 막중한 업무를 잘 수행할 수 있도록 하나님의 은총이 가득하기를 안수기도했다.
한국 극동방송 이사장인 김장환 목사와 극동방송 미동부후원회 홍희경 회장이 지난 1월 25일 타이슨스 코너 소재 쉐라톤호텔에서 테리 맥컬리프 버지니아 주지사와 조찬 모임을 가졌다.
이날 모임에는 안호영 주미대사, 이원상 목사 부부, 류응렬 목사 부부도 함께했으며, 이원상 목사와 류응렬 목사, 김장환 목사, 홍희경 장로는 테리 맥컬리프 버지니아 주지사가 막중한 업무를 잘 수행할 수 있도록 하나님의 은총이 가득하기를 안수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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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종교단체 집회 언급하며 소음·교통 정체로 불편 등 중심 한겨레·경향은 “예배 아닌 혐오” ‘10.27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가 10월 27일 오후 서울 광화문부터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