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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소개

방황하던 목회자 자녀들, 뉴질랜드만 가면 ‘180도’ 변화

뉴질랜드 에든버러칼리지(이사장 이은태 목사)에서 공부했던 유학생들은 하나같이 이렇게 말한다.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체험했다. 체계적인 신앙훈련으로 인생이 완전히 달라졌다.” 어떤 면에서 신앙생활하기 가장 좋은

이대웅 기자

성암교회 박요한 목사 “‘기도의 힘’으로 교회성장 일궈”

레마말씀사역원(원장 박요한 목사)은 16일 서울 천호동 성암교회에서 중소형 교회 배가부흥 교회성장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 세미나에서 주강사로 나선 박요한 목사는 자신이 담임으로 있

이미경 기자

하남교회 주최 미자립교회 목회자 초청 세미나

하남교회(담임 방성일 목사)에서 제5회 ‘아름다운 동행, 행복한 목회자’ 세미나를 오는 6월 6-8일 2박 3일간 강원 속초 켄싱턴스타호텔에서 개최한다. 미자립교회 50세 미만의 목회자 부부 25쌍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세미나는

이대웅 기자

“내 삶 바꾼 말씀 전하고 싶어 시작한 목회가…”

우리들교회가 사람들의 주목을 받는 것은 우선은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여성 목회자가, 그것도 성전도 없이 개척한 교회가 10년이 채 되지 않는 짧은 기간 동안 성도 수 6천이 넘는 중형교회로 성장했다는 배경에서 기인한다. 그

손현정 기자

‘민족 부흥과 계몽의 주역’ 한글성경 완역 100주년

지금으로부터 100년 전인 1911년 3월, “교육받지 못한 사람이라도 이해할 수 있는 한국어”로 번역된 최초의 한글성경 <구약젼셔>와 <성경젼셔>가 일본 요코하마의 복음인쇄합자회사에서 출간됐다.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은 오

류재광 기자

‘가장 한국적’ 개척 브랜드로 한국교회 희망을 말하다

교회성장에서 가장 쉬운 일은 수평이동이다. 복음으로 거듭나는 성도들을 담아낼 성전이 필요했었는지, 성전이 크다보니 성도들이 늘어난 것인지 알 길은 없다. 대중 속에 익명성, 인파 속 자신에 익숙하고 공동체보다는 개인

송경호 기자

많이 본 기사

베니 힌 목사 “‘거짓 예언’과 ‘번영복음 가장 후회”

미국의 TV 전도자 베니 힌(Benny Hinn·71) 목사가 지금까지 수십 년 사역하는 동안 가장 후회스러운 두 가지는 “정확하지 않거나 주님께서 주신 것이 아닌

“인도 마니푸르 사태 1주년… 학살 계속되지만 관심 끊겨”

기독교인 대상 고문·학살·강간·시신훼손 계속
정부의 지원도 힌두 메이테이 쪽에만 집중돼
청년들, 변하지 않는 현실에 분노·절망, 방황

美 남침례회, 예배 출석자 수 3년 만에 반등… 4백만 넘어서

미국 남침례회(SBC)가 2023년 침례, 예배 출석, 소그룹 참여 인원이 증가했으며, 교인 수 감소세도 최근 몇 년 동안에 비해 둔화됐다고 크리스천포스트(CP)

“유신진화론, 과학 아닌 신학적 문제… ‘창조과학’으로 논점 회피”

유신진화론, ‘죄의 삯 사망’ 부인
성결교회 창조신학 계승하지 않아
논란 확산시킨 방식도 크게 우려
학문의 자유 아닌 핵심 교리 문

교회가 청년들 고독생·고독사 막기 위한 방안 5가지

1. 사회안전망 강화 생존권 보호
2. 사회경제적 공평과 정의 정착
3. 상생 연대하는 공동체 복원을
4. 건강한 가정공동체 재건 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