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니언/칼럼


‘할로윈’인가, ‘핼러윈’인가?

영화 <마더!> 관람 후 놀랐을 기독교인들을 위하여

헨리 조지에게: ‘빈곤’이 신의 섭리인 이유에 대하여

영화 <남한산성>과 문장(文章)으로 이룬 나라

하나님은 ‘부르주아지’인가, 아니면 ‘프롤레타리아트’인가?

토지가치세? 지대?… 기독교 좌파의 ‘희년’에 관한 오남용

영화 ‘레이디 맥베스(2017)’, 권력 찬탈과 ‘여성화’

이단은 왜 로마서를 읽어내지 못하는가?

영화 <덩케르크>는 ‘브렉시트(Brexit)’ 이야기

“기독교 우파란, 실존하지 않는 개념이다”… 왜?

‘가짜 뉴스’의 끝판왕 ‘성서는 친동성애도 반동성애도 아니다’?

기독교 좌파와 이단의 유사성, 그 5가지 특징

동성애 자체보다 더 악한, 그릇된 성경 해석 제창자들

성서에 나타난 反동성애 코드가 ‘가짜 뉴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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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선 우리 기도를 하나도 잊지 않으십니다”

선예 “화려한 가수 됐지만, 3가지 질문에 공허함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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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구시장 “퀴어축제 반대… 성다수자 권익도 중요”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 사마리안퍼스 코리아 방문

“KISO, 네이버 등 ‘혐오 표현’ 검열… 온라인 전체주의”

국회조찬기도회, 호국보훈의 달 감사예배

교회언론회 “여론조사업체 관리 엄격히 해야”

[영상] “20년간 열심히 이산가족 되는 주일학교? 흩어짐은 저주!”

[영상] “아이 하나를 중심 세우면, 가족 단위로 교회가 변화됩니다”

[영상] “공산주의, 성혁명, 페미니즘… 성소수자 전위부대로 교회 해체 주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