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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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석 칼럼] 현상 고착화냐? 변화냐?

김정일의 사망 소식을 듣고 저는 먼저 하나님을 찬미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이끌어 가시는 방식은 참으로 놀랍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종북좌파들의 조문공세를 보며 참 기가 막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종북좌파 세력이 측은하…

[서경석 칼럼] 개미마을 주민들이 너무 억울합니다

지금 송파구 문정동에서 강제철거당한 개미마을 주민 40세대가 오늘로 5개월 14일째 서울SH공사 1층 로비에서 숙식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도 이들과 함께 로비에서 숙식을 하며 세상을 향해 이들의 억울함을 풀어달라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SH공사가 …

[서경석 칼럼] 한나라당과 박세일 신당은 어디로 가야 하나

요즈음 한나라당 개혁이 화두입니다. 그런데 한나라당 개혁의 내용에 제대로 된 논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 이 문제를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저는 한나라당 지지세력이 세 가지 정책과제와 두 가지 정치개혁을 원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세 가지 정책…

[서경석 칼럼] FTA 무효화 투쟁에 정면으로 맞설 때

요즈음 나라가 이상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연일 한미 FTA 무효화 투쟁이 계속되면서 좌파들은 내년 총선에 FTA 지지의원들을 낙선시키겠다고 벼르고 있습니다. 내년 총선까지 한미 FTA가 가장 큰 이슈가 될 전망입니다. 야권 통합도 한미 FTA 반대를 전제로 한 통합입…

[서경석 칼럼] 좌파 집권은 곧 재앙

요즈음 FTA 정국을 보면 너무 한심스럽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애국자였구나 하는 생각을 새삼스럽게 하게 됩니다. 그래도 노 대통령은 저서에서 “1980년대 초반 외채망국론, WTO(세계무역기구) 가입 반대,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가입 반대 등 개방문제와 관련한 진…

[서경석 칼럼] 이제는 主流시민운동이 되어야 합니다

오늘은 애국시민들이 이제부터 무엇을 할 것인가를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가장 중요한 첫번째 자각은 위기에 처한 나라를 구하는 일은 전적으로 애국시민에 달려 있을 뿐, 청와대나 한나라당을 기대해서는 안 된다는 점입니다. 사실은 청와대가 새 정권 창출…

[서경석 칼럼] 오히려 이제부터 희망이 생겼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서경석 목사입니다. 서울시장 선거결과를 보면서 애국시민들이 크게 낙담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서울시를 좌파에게 내주었으니 오죽하겠습니까? 그러나 저는 오히려 희망의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이번 선거에서 이겼으면 큰일 날 뻔했습니다.…

[서경석 칼럼] 안철수 교수께 드리는 호소

안철수 교수님, 안녕하십니까? 저는 서경석 목사라고 합니다. 어쩌다 보니 한 번도 만나뵌 적이 없군요. 요즈음 사람들은 안철수 교수가 박원순 후보를 도울까하는데 관심이 집중되어 있습니다. 이점에 대해 교수님께 드릴 말씀이 있어 편지드립니다. 안 교수께…

[서경석 칼럼] “통영의 딸” 구출 촛불집회에 참석합시다

오길남씨 가족이 북으로 넘어갔지만 오씨 혼자만 탈출한 후, 북한에 억류된 가족 신숙자씨와 두 딸 혜원이 규원이를 구출하기 위한 구명운동이 신씨의 고향인 경남 통영에서부터 시작해서 남한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지난 9월 27일 오후 6시에 청계광장에…

[서경석 칼럼] 박원순 변호사는 안 된다

이 글을 쓰는 문제를 가지고 나는 몇 주간을 고민했다. 박원순 변호사나 나나 한국의 대표적인 시민운동가다. 나는 89년에 경실련을 창립했고 박변호사는 94년에 참여연대를 창립했다. 이념적으로는 달랐지만 부정부패반대, 경제정의 실현, 시민참여, 지방자치 등의 …

[서경석 칼럼] 평통기연은 잘못된 길로 가고 있습니다

참다 못해 절규하는 심경으로 <평화와 통일을 위한 기독인 연대>에 대한 비판의 글을 올립니다. <평통기연>활동에 앞장서신 분들이 다 한국교회의 어른들이신데 이렇게 감히 글을 올리는 것이 너무 죄송스럽습니다. 그동안은 계속 염려와 걱정을 가지고 지켜만 보았…

[서경석 칼럼] 무상급식 주민투표를 앞두고

지금 나라가 큰 위기입니다. 종북좌파세력 때문에 위기가 아니라 한나라당 때문에 위기입니다. 이명박 정부가 정치를 잘 못해서 빈부의 양극화가 심화되고 중산층이 붕괴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니까 한나라당의 위기의식이 커졌습니다. 그래서 한나라당도 포퓰…

[서경석 칼럼] 서서평 선교사를 <나눔과 기쁨> 롤 모델로

저는 지난 6월 26일 교회 설교를 부목사에게 맡기고 광주 <나눔과 기쁨> 최명수 본부장과 함께 오후 3시에 광주 호남신학교 뒷산 선교사 묘지에서 있은 서서평 선교사 77주기 추모예배에 참석했습니다. 먼저 그분을 소개합니다. 본명은 엘리자베스 쉐핑(Elisabeth J. She…

[서경석 칼럼] 유럽교회를 돌아보았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서경석 목사입니다. 저는 지난 6월 13일부터 18일까지 유럽의 체코와 독일, 그리고 프랑스를 돌아보았습니다. 세 나라를 돌아보면서 느낀 점은 한 마디로 참담함 그 자체였습니다. 체코의 프라하는 이번에 처음 방문했습니다. 유럽을 가면 한 번은 꼭…

[서경석 칼럼] 나는 이래서 억류당했다

지난 6월 13일, 나는 <나눔과 기쁨> 유럽연수 프로그램을 위해 목회자 31명과 프랑크푸르트를 가기 위해 북경공항을 경유하다가 공항당국에 4시간 동안 억류당했다. 공항당국이 통과여객의 신분을 확인하는 경우도 처음이지만 여권 뿐만 아니라 주민등록증까지 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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