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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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

[정교진의 북한포커스] 당 대회를 통해 남한에 미끼를 던진 김정은

들어가는 말 김정은이 2021년을 선대지도자들을 참배하는 것으로 시작했다. 김정은은 1월 1일 0시에 제8차 당 대회 대표자들과 금수산태양궁전을 방문했다. 김일성-김정일 입상 앞에서 김정은은 제8차 당 대회를 ‘당과 혁명발전의 일대 분수령’이 되게 하겠다는 …
김정은

[정교진의 북한포커스] 김정은의 당 창건 기념 연설, 유훈통치의 실종

지난 달, 당 창건 75주년을 기념하는 열병식에서 김정은이 연설을 하였다. 이 연설뿐만 아니라 2시간 넘게 진행된 열병식 장면이 고스란히 우리네 TV에 방영되었다. 굳이 저렇게 할 필요가 있을까 싶기도 했다. 27분이 넘는 김정은의 연설 내용은 곧 바로 사회각층에서…
노동신문 김정은

[정교진의 북한포커스] 김정은, ‘위임통치’가 아닌 ‘임무분담’

나라가 온통 시끄럽다. 정신을 차리지 못할 정도로 변화무쌍하다. 안타까움이 깊은 한숨으로 배어 나온 지 오래다. 국내상황이 너무나 골치 아프게 돌아가고 있는데, 북한 문제까지 설왕설래가 그치지 않는다. 별별 풍문들이 다 나돌고 있다. 9월 들어서는 전문가라…
정교진

[정교진의 북한포커스] 경제는 폭망인데, ‘절대 지존’이 된 김정은

현재 북한에서 김정은을 가리키는 대표적인 표현은 ‘최고 존엄’이다. 지난 6월 초, 김여정(김정은 친동생)의 대북전단살포 비난성명을 시작으로 북한에서는 대남공세 시위가 전국적으로 거행되었다. 그때 인민대중들이 목터져라 외쳤던 구호가 ‘최고 존엄 모독…
정교진

[정교진의 북한포커스] 참전용사 예우, 극과 극인 남과 북

북한에서는 다가오는 7월 27일을 전승절로 지킨다. 우리에게 이날은 정전협정일이다. 북한은 이날을 ‘조국해방전쟁 승리기념일’로 해마다 성대하게 치른다. 올해는 코로나 19 여파로 예년만은 못하겠지만 변함없이 전쟁노병들을 평양에 초청하여 다채로운 행사를…
정교진

[정교진의 북한포커스] ‘백두산 대국’의 종착지는 남조선 해방

2012년에 정권을 승계하자마자 김정은은 북한헌법을 개정하면서 헌법서문에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명시했다. 2013년 12월, 장성택을 처형한 이후, 리더십을 확보한 김정은은 2014년에 국가목표를 ‘백두산 대국’이라고 공식 선언하였다. 당시에는 백두산 대국이 백두…
정교진

[정교진의 북한포커스] 6.25 전쟁사 주요 쟁점, 통일 문제와 직결

올해는 6.25전쟁이 발발한지 70년이 되는 해이다. 70이라는 숫자는 성경 안에서 ‘충만수’, ‘완전수’로 통한다. 즉, ‘때가 차매’를 가리키는 숫자이다. 성경의 대표적 사건이 바벨론으로부터 남유다의 해방이다. 그 백성들은 70년 만에 속박에서 자유의 몸이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