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칼럼

오피니언/칼럼

임시정부 현순

임시정부 100주년… 임시정부 수립을 주도한 현순(玄楯) 목사

3·1운동 100주년을 보내며, 일제강점기 수많은 독립운동가들 중 대표적 목회자를 꼽으라면, 함태영(연동교회)·전덕기(상동교회)·신석구(수표교교회)·손정도(동대문교회)·현순(정동교회) 목사 등을 들 수 있다. 이들은 이 땅에 진정한 자주 독립과 민주주의 국가…
한경직

한국교회, 한경직·옥한흠·조용기 목사 이후 지도자 있나?

최근 모 언론사가 설문조사한 자료에서 눈여겨보게 되는 것은 가장 존경하는 역대 목회자와 차세대 지도자 설문이었다. 성도들은 ‘생존 여부와 관계없이 역대 한국교회 목회자 중 가장 존경하는 목회자는 누구인가’를 물었을 때 한경직(11.2%)·옥한흠(10.6%)·주…
독립선언서

3·1운동, 애국심 넘어 신앙인들이 순교의 피 흘리며 지켜낸…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하고 있다. 3·1운동은 우리나라의 독립과 자주민임을 선언하고, 민족의 독립의지를 세계만방에 알린 역사적 사건이다. 1919년 3월 1일을 전후로, 시기는 그해 5월 말까지 또는 그 이듬해 3월 말까지 전국 방방곡곡은 물론, 해외에 이주해 있던 …
의병 미스터 션샤인

3.1 운동 100주년… 독립운동, 그 치열했던 삶의 여정이여!

얼마전 구한말 의병 조직의 태동과 확산을 그린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으로 항일 무장투쟁사가 재조명됐다. 드라마를 보면 일제 강점기 조선의 독립을 위하여 말을 타고 만주벌판을 달리며 총을 쏘는 선구자들의 모습은 참으로 멋있다. 그들이 지키고자 했던 독…
이효상

2018년 한국의 종교현황을 보며… 영아부 없는 교회 78.5%

‘한국교회, 대책없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다. 한국교회는 진정 100년이 멀다면 향후 50년, 10년의 청사진을 가지고 전략을 준비하고 있는가? 이를 실천할 인재가 있기는 한 것인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단회성 이벤트가 아니라 장기지속 가능한가? 한국교회는 사…
시청앞 트리 점등

대한민국과 한국교회 속 ‘크리스마스(성탄절)’의 역사와 의미

부산시에서는 지역교회들이 연합하여 ‘부산시민 트리문화축제’라는 이름으로 10년째 성탄축제를 열어 복음을 전하고 있다. 그런데 일반인들에게 예상외로 반응이 너무 좋다. 서울에서는 시청과 국회앞에 트리를 점등하였고, 청계광장에는 등불축제인 ‘크리…
일제강점기 신사참배

신사참배 80년, 일천만기도대성회의 의의와 순교정신

얼마 전 한국교회가 연합하여 신사참배 80년을 보내며 일천만기도대성회를 열었다. 회개하고 기도하며 영적 대각성을 가지는 것은 기독교 신앙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 그런데 그보다 더 역사적 의미를 부여하게 되는 것은 신사참배라는 민족적 죄를 회개기도를 …
이효상

젊은 교회로 거듭나기 위해… ‘청년기금’을 제안한다

한국교회는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이미 큰 변화의 물줄기에 휩쓸려 들어가 표류하고 있다. 문화적 변화와 더불어 인구 변동, 저출산, 사회경제적 문제, 교회의 신뢰 하락 등으로 젊은 세대는 교회를 외면한다. 대부분의 신학대학원은 미달이다. 성직자는 늘어나는…
이효상

3·1 운동 100주년 넘어, 향후 10년 이끌 차세대 리더십 절실

‘정체’및 ‘침체’라는 한계 상황에 놓인 한국교회는 다른 전략이 없는 것인가? 그래도 향후 미래 생존과 부흥의 가능성은 있는 것인가? 지금처럼 지성인과 다음세대는 그냥 방치할 것인가? 한국교회는 이런 여러 담론 생성의 한계에 갇혀 있다. 이슈에 대한 공…
면죄부

종교개혁 501주년… 11세기의 ‘교황’ 종교개혁가를 아십니까?

501주년 종교개혁의 달을 맞았지만, 종교개혁의 ‘정신’은 실종되어가고 ‘개혁’교회의 간판을 내려야 하지 않겠나 싶을 정도이다, 이런 때에 ‘개혁신앙’을 논하는 이들에게 종교개혁의 첫 걸음을 내디딘, ‘이런 교회개혁 운동을 아십니까?’ 라고 묻고 싶다. …
조선어 첫걸음

한글 창제 572돌… ‘한글 운동’의 중심이었던 기독교

1446년 세종대왕이 만든 훈민정음은 배우기 쉽고 과학적인 글자임을 세계로부터 인정받고 있다. 그러나 조선시대에는 ‘암클’, ‘아랫글’이라 불리며 무시당했다. 훈민정음은 갑오개혁 때 비로소 공식적인 나라 글자로 인정을 받았지만, ‘언문’이라는 이름으…
신사참배

“신사참배는 과거 사건 아닌, 내 죄라고 고백할 용기…”

2018년 9월, 장로교단 총회를 맞으며 ‘신사참배 결의’ 80주년이 되었다. 1938년 9월 10일 평양 서문밖교회에서 조선예수교장로회 제27회 총회 제2일째 회의가 열렸다. 이 총회에는 27개 노회 대표 171명(목사 86명 장로 85명)과 선교사 22명, 합 193명의 총대가 참석했다. …
꼰대

교회 안에도 ‘꼰대’가 늘어나고 있다는데…

‘꼰대’, 뜻이 뭐길래 아이들이 ‘꼰대! 꼰대!’ 할까? 옛날 학창시절에 쓰던 말인데, 그 때의 ‘꼰대’ 뜻은 ‘선생님’을 이르는 은어로 쓰던 말이었다. 그런데 요즘은 그보다 더 광범위하게 쓰이는 것 같다. 커피숍에서 어느 학생이 핸드폰으로 ‘꼰대가 어쩌…
어드벤쳐 높이 등산 산 피크 정상 회담 도움 팀웍 지원 보조 소년 도전 절벽 팀워크 함께

한국교회 미래 지도자, 개인기 대신 형제애로 팀워크 펼치는 사람

“소는 누가 키우나?” 한때 이런 말이 유행어였다. 어떤 조직이든 티 안내고 묵묵히 궂은 일을 하는 사람들이 필요하다는 말이다. 지금 한국교회도 마찬가지이다. 교세가 어느 정도 되는 소위 1%의 대형교회 담임목사급이라면, ‘스타 기질’이 다분하다. 그래서 …
유스비전캠프

무더운 여름, 사역 현장에서 꿈꾸고 있는 미래 교회의 주역들

우리는 이미 심각한 현실을 알고 있다. 한국교회는 이미 고령화되고 노화되었다. 간혹 시간이 된다면, 이런 질문을 한번 해 보자. 예배에 참석하는 신자들의 평균연령은 얼마나 될까? 사람들을 일일이 붙잡고 나이를 물어볼 수는 없지만, 예배에서 비교적 자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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