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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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상

가치 혼돈의 시대를 살아가며, 준비해야 하는 것

정치권은 뭘 하는지, 보수와 진보로 갈라져 싸우느라 국민은 무얼 먹고, 어떻게 사는지 관심이 없다. 그렇게 허송세월만 간다. 구태를 털어내고 정권을 맡겨도 될 만한 든든한 대안정당이 사실상 보이지 않는다. 보수는, 진보가 무능한 아마추어들이라 언젠가 스…
꼰대

‘요즘’ 것들과 ‘옛날’ 것들의 공존 기술: 꼰대 되지 않는 법

얼마 전 TV에서 ‘꼰대인턴’ 드라마를 봤다. TV에 나오는 영업팀장은 툭하면 ‘라떼는 말이야’를 외치며, ‘자유롭게 얘기하라’고 윽박지르고, 정작 의견을 제시하면 ‘답정너(답은 이미 정해져 있어, 너는 그냥 따르기만 하면 돼)’를 요구하는 전형적인 모습을 …
화성

‘로보 사피엔스’, ‘호모 사피엔스’를 어떻게 변화시킬까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고 인간을 창조하신 후 인간을 반영하고 대신할 정도의 새로운 존재가 등장했다. 일명 ‘로봇’이다, 로봇의 영역이 무한정으로 늘어나고 있다. 인공지능을 내재한 알파고가 바둑에서 이세돌을 이긴 이후, ‘인간의 조력자인가, 인간을 …
작은 교회 언덕 해 빛 햇살 구름 하늘 소금

코로나 시대, 건강한 교회가 해야 하는 일

한국교회는 지난 50년 동안 교회의 목표를 ‘성장’에 두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달려왔다. 그러다 보니 사회정의 실현과 민주적 생활양식 함양을 등한시하며 대형교회로 급성장했다. ‘성장’의 정점을 지나, 코로나19로 인해 성장에서 ‘건강’으로, 발전보다 ‘…
예배당 채플 의자 교회 자리 예배 목사 마이크 집회

한국교회가 주목해야 할 차세대 목회자

한국교회가 주목할 차세대 목회자는 누구일까. 1994년부터 차세대 목회자들을 주목했다. 한국교회에 차세대를 소개하고 세우며 섬기는 일을 사심없이 해 왔다. 당시 장경동 대전중문교회 목사, 최일도 다일공동체 목사, 김학중 꿈의교회 목사, 전병욱 삼일교회 …
소망, 희망, 말씀, 위로, 환희,

매주 예배 참석자, 극단적 선택 확률 5배 낮아… 주변을 돌보자

코로나 펜데믹(pandemic) 상황은 우리에게서 많은 것을 빼앗아갔다. 그 자리에 절망과 슬픔을 남기고 말이다. 또한 라이프 스타일과 문화 역시 불신과 차별, 비대면으로 바뀌었다. 이렇게 무너진 삶의 자리를 추스르기도 전에 ‘사회적 거리두기’가 심리적 ‘거리…
이효상

[이효상 칼럼] ‘이태백’의 절규: 체념 대신 분노를!

지난 3년은 ‘소득주도성장’이라는 말잔치로 우리나라를 ‘고비용에 멍든 국가’로 변하게 했다. 그렇게 해서 생겨난 것이 ‘일자리 대란’이다. 그것은 코로나19 사태로 시작된 것이 아니다. 최저임금을 턱없이 올린 2018년 이후 전면화한 경제 재앙의 한 단면이다…
남양주 다산 신도시

경기도 남양주 다산 신도시 교회들의 ‘소통법’

경기도 남양주시에 신도시가 형성되었다. ‘다산(茶山)’ 신도시다. 구리 갈매를 지나면 남양주 별내, 진건, 가운, 다산 등으로 이어지는 ‘다산(茶山)’ 신도시는 그 이름에 정약용 선생의 정신을 담고 있다. 2022년까지 총 3만 5천세대 가까이 입주할 것으로 예상된…
제20대 국회 개원 감사기도회.

21대 국회, 과거나 이념보다 경제와 협치, 국민 통합에 힘쓰길

6월 1일, 21대 국회가 시작된다, 거여(巨與)가 177석의 의석 수를 차지했지만, 대화와 협상을 통한 협치는 필수적이다. 4년간 국민의 목소리를 대변할 300명의 국회의원 중에서 초선의원이 151명이나 되는 걸 보면 노련한 기성 정치인들보다 젊은 신인들의 패기를 선택…
이효상 남양주 정약용 도서관

경기 남양주 ‘정약용 도서관’ 개관… 하루 20분만 책을 읽는다면

코로나 시대, 다들 궁금한지 뭐하고 어떻게 사느냐고 묻는다. 비대면과 차단의 시대를 극복하고 균형과 조화를 이룰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그것은 ‘책 읽기’의 즐거움에 푹 빠져 사는 것이다. 좋은 책을 접하고 깊은 대화를 나누다 보면, 다른 사람들과의 대화…
책 독서 공부 교육

‘지성인’들의 종말… ‘어용 지식인’들만 넘쳐나는 시대

한 남자가 자살을 결심하고 “내가 왜 계속 살아야 합니까?”라고 삶의 이유를 물었다. 이에 철학자 윌 듀런트(Will Durant)는 ‘이 문제를 혼자 고민할 게 아니라, 당대 지성인들과 함께 고민해야 한다’고 여겼다. 자신이 높이 평가하는 당대 지성인 100인에게 편지…
국가부도의 날

‘빛’ 아닌 ‘빚’ 가운데로 걸어가는 대한민국, 미래는?

저출산율, 암 사망율, 음주 소비량, 양주 수입률, 교통사고율, 청소년 흡연율, 이혼율, 국가 부채… 이런 각종 타이틀이 손가락 순위권 밖으로 벗어나지 않는 나라가 ‘대한민국’이다. 그 중 하나는 국내총생산(GDP)에 비해 국가 부채, 가계 부채 증가 폭으로, 코로나1…
이승만

여야 정치인들이 잊지 말아야 할 4.19 혁명의 교훈

‘대한민국’ 건국이라는 기초를 놓았다. 그 레일(rail)은 ‘자유’와 평등‘이라는 기독교적 가치였다. 주도적 역할을 했던 이가 건국 대통령이자 초대 대통령인 이승만 대통령과 영락교회 한경직 목사이다. 그들은 반공과 기독교적 가치를 통해 6.25 전쟁을 치루…
여의도 국회의사당 전경

21대 국회와 국회의원 당선자들에게 바란다

4.15 총선이 끝났다.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운 선거전임에도 불구하고 유종의 미를 거둔 당선자에게는 축하의 박수를, 낙선한 후보자에게는 위로와 격려를 보낸다. 아울러 당선자는 낙선자를 ‘위로’하고, 낙선자는 당선자에게 ‘축하’를 보냈으면 하는 바람이다…
대선 사전투표

4월 총선, 분노하라! 저항하라! 그리고 투표하라!

시인이 말했듯 4월은 잔인한 달인가. 우한 코로나 사태로 국가적 재난 가운데 빠져 있다. 국가적 위기관리 능력에 대한 논란이 뜨겁다. 경제는 기력을 잃고 바닥을 친지 오래고 맨 땅에 헤딩하고 있으며, 안보는 불안, 외교는 왕따이다. 거기에 방역 실패, 마스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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