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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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핼러윈

죽음의 할로윈 문화 변혁, 이제 교회가 나서야

귀신놀이 죽음의 문화로 상징되던 할로윈(Halloween) 축제가 결국 국내에서 터지고 말았다. 수많은 생명을 앗아가면서 말이다. 매년 10월 말이면 유령이나 괴물 분장을 하고 집집마다 다니며 사탕과 초콜릿 등을 얻는 축제이지만, 해마다 살인마 흉내를 내며 총기난사…
이승만

한경직 목사의 ‘기독교 건국론’, 이승만 대통령의 ‘건국’으로

8월 15일 광복절은 우리 민족이 기나긴 일제 식민통치에서 벗어나 해방을 맞은 것을 기념하는 뜻깊은 날이다. 8·15는 동아시아 현대사의 기점이다. 식민 지배나 침략에 시달린 여러 민족들에게는 해방과 독립을 가져다준 경축일이다. 현재 우리 정부는 상해 임시…
다산문화진흥원

이미 세계화된 브랜드 ‘다산 정약용’의 꿈 ‘신아구방’

다산문화예술진흥원을 하면서 “근대문화에서 뜬금없이 다산(茶山)정신인가?”라는 질문을 종종 받는다. 다산 정약용(丁若鏞)선생은 1762년 북한강과 남한강이 만나 한강을 이루는 ‘두미(斗尾)·두릉(斗陵)’에서 태어났다. 1776년 15세로 관례에 이어 혼례를 치루…
후보 선거 유권자 목사 마이크 설교 강연 익명

지난 5년간 허물어진 법치와 공정과 상식을 바로 세우는 6.1 지방선거

6월 1일 치러지는 전국동시 지방선거를 앞두고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다. 광역자치단체장과 시·도 교육감, 기초단체장, 광역의원, 기초의원에 출마하려는 예비 후보들이 여기저기 모습이 드러나고 있다. 길을 가다보면 종종 출사표를 던진 예비후보자들로부터 극…
파친코

가정의 달… ‘홀로 세대’ 증가 인한 ‘가정 해체’ 위기

코로나19 장기화와 경제적 이유 등의 영향으로 위기가정이 급증하고 있다. 가족 해체의 대표적 원인은 이혼율 증가다. 고용과 소득 불안정 등 경제적 문제가 가족 해체를 심화시킨다. 양육 부담 등으로 저출산 현상이 이어지고, 극심한 취업 경쟁으로 결혼 연령이 …
고독 외로움 갈림길

‘혼밥과 고독사’ 이제 그만… 교회, ‘함께 서기’ 돕자

1980년대 추억이라면 서정윤 시인의 ‘홀로서기’ 시집으로 선풍적 유행을 만들었고, 가수 변진섭도 이어 노래로 ‘홀로서기’를 열창하였다. 우리 사회는 그렇게 ‘1인’, ‘홀로’의 시대를 맞았고, 지금은 ‘혼밥’시대로 접어들고 있다. ‘혼자 밥을 먹는다’…
꿀벌

꿀벌은 기후변화로, 이웃들은 고독사로 사라지고 있다

예년에 비해 지나치게 따뜻했다 추워진 날씨 영향 양봉 농가들 소득에 피해, 종국에는생태계 붕괴로 사람도 충분한 관심과 사랑 영양분 공급해야 건강 집집마다 작은 꽃 기르는 작은 노력, 생태계 반향 올 봄 들어 꿀벌이 사라지고 있다. 한국양봉협회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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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잘 쓰고 싶은가? 기초 체력부터 길러라

사람들은 누구나 말을 하고 글을 쓴다. 세상에서 살아가는 일상으로서 쓰게 되고 또는 자신의 존재 흔적이나 기록을 남겨야만 하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글을 쓴다는 것은 아주 특별한 일이다. 하지만 일상이 기회인데 생각만 하다 시도하지 못하는 이들이 대다수다.…
이효상

‘버리고 비우기’ 내려놓는 삶, 거창한 다짐보다 소소한 실천을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다. 필자의 경우 애서가로 책 수집을 시작한지 20여년이 지나다 보니, 날마다 책이 쌓여만 갔다. 집에도 사무실도 온통 책이다. 책이라면 국보급부터 문화재까지 서지학자로 안 거쳐간 책이 없었지만, 갈수록 수집의 욕심이 늘어만 가는 것은 …
이효상

아파트 동 대표 선거관리 해보니… 투표장으로 가자

3.1절이 지났다. 1919년 3월 1일을 전후로, 시기는 그해 5월말까지 또는 그 이듬해 3월말까지 전국방방곡곡에서는 물론 해외에 이주해 있던 동포들에게까지 확산되었던 운동이다. 50명 이상이 참여한 시위만 1,500여 회를 넘었고, 참여 연인원은 202만여 명으로 추정되고 …
이효상 주광덕

우리 사회가 당면한 고르디우스의 매듭, ‘공정’

글쓰기를 좋아한다. 어릴 적엔 시인이 되고 싶었다. 자연과 함께하고 자연을 노래하며 여유로운 삶을 누리는 시인을 바랬던 것 같다. 간혹 "왜 나는 글을 쓸까?"라고 생각해 본 적이 있다. 글쓰기를 통해 나는 무엇을 얻는가, 혹은 얻으려는가? 이 질문에 대한 대답…
이효상 윤동주

어려웠던 시대, 밤하늘 별빛 같은 삶을 산 윤동주 시인

시인 윤동주 서거 77주년이다. 2월 16일은 시인 윤동주가 옥중에서 서거한 지 77주년을 맞는 날이었다. 다산문화예술진흥원(구 근대문화진흥원)은 몇 년 전 민족저항 시인이었던 윤동주 시인의 시 정신을 기리며, 윤동주 시인 탄생 100주년 행사를 두 주간 동안 인사…
다산두레교회

교회를 지역사회 플랫폼으로… 공유 공간을 내어주자

급격한 변화다. 상상을 초월한,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일들의 연속이다. 주변에서는 코로나 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변화’가 필수라고 한다. 그 변화는 속도를 가늠할 수 없을 만큼 빠르다. 위기와 불안이 우리를 뒤덮고 있다. 특히 기독교는 코로나19 …
이재명 윤석열

대통령 선거 앞두고 기억해야 할 ‘진정성’의 3가지 원칙

현란하다. 선거철이 되면서 사람들의 눈길을 끌기 위한 온갖 이벤트(event)가 펼쳐진다. ‘공약’만 그런 것이 아니다. 언론에 비춰지는 홍보를 위해 ‘무대’부터 의상, 헤어스타일, 안경 등 소품에 이르기까지 연기자를 능가할 정도다. 지역이나 정치권을 떠나, 이…
예배당 채플 의자 교회 자리 예배 목사 마이크 집회

정치꾼들 ‘사이다 발언’, 들을 땐 좋지만 일관성 전혀 없어

한 해를 뒤돌아보니, 할 말을 다 못하고 살 때가 참 많았다. 살다 보니 그렇게 되더라. 자신의 의견이나 감정을 드러내는 것은 아내나 자녀에게까지도 쉽지 않다. 그만큼 마음을 전하고 표현하는 것이 어렵다. 같은 말도 어떻게 전해지느냐에 따라 반응이 천차만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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