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니언/칼럼


성경에서 가장 짧은 장, 시편 117편이 담고 있는 의미는

가장 아름다운 장미를 꺾듯, 가장 사랑하는 자를 데려가십니다

도우시고 보호하시는 살아계신 하나님 신뢰하기

예수 그리스도께서 목마른 세계 만민을 만족하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역전’을 이루십니다

진정한 복을 받으려면, 하나님을 경외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선물로 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의미

오랫동안 기다려도, 회개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가까이 있는 사람이 나를 괴롭힐 때, 극복하는 지혜

내가 새벽을 깨울 뿐 아니라, 새벽이 나를 깨웁니다

너무 힘들어, 모든 것 포기하고 하나님께 맡겼을 때

하나님의 긍휼과 신실하심을 믿습니다

약속의 말씀을 그대로 이루시는 신실하신 하나님

우연과 무질서 같은 세계이지만, 섬세하신 하나님 섭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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