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칼럼
나눠주면 당장엔 다 없어지는 것 같아도… 선행은 돌아옵니다
남을 속이려면, 먼저 나를 속여야 합니다
이 세상 살면서 온통 모순된 일들로 고민될 때
“인생, 헛되고 헛되다” 탄식한 솔로몬이 찬양한 이것
지나치게 기도만 하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선하신 주권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불의한 지도자를 주실 때도 뜻이 있습니다
진정한 평온, 재물 아닌 오직 예수님 안에서만
하나님의 때가 있고, 그 때가 가장 아름답습니다
솔로몬 “모두 헛되다, 다만 하나님을 즐거워하라”
오직 하나님만이 우리 내면을 채우실 수 있습니다
잠언 마지막 장, ‘현숙한 여인’은 누구일까
아굴의 기도: 사탄은 가난으로도, 부귀영화로도 시험한다
의인이 많으면 나라가 망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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